필리핀 비낭오난의 DMC 선교사역-김태현 홍영옥 선교사의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2022. 4. 2. 23:44선교 교회이야기

필리핀 비낭오난의 DMC 선교사역-김태현 홍영옥 선교사의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 일반선교학 안수홍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비낭오난의 선교사역
1. 개척기 (2012.9 ~ 2014.12)
가. 예수 제자훈련
나. 선교센터의 인프라 구축
다. 지역주민과의 교류
라. 필리핀 문화 활용 및 한국문화 소개
마. 한필 문화교류축제 최우수상 수상

2. 도약기 (2015.1 ~ 2017.12)
가. 제자들의 한국방문과 성장
나. 팀웍을 통한 협력선교
다. 후원교회 청소년을 위한 영어캠프

3. 성장기 (2018.1 ~ 2020.3)
가. DMC의 성장과 주니어 제자훈련
나. 시니어 제자의 파송
다. 비낭오난에 이웃사랑 실천

III. 전반기 사역 평가와 비전

IV. 나가는 말

부록. 비낭오난 선교센터 전반기 선교보고

전반기 선교사역의 특징과 평가
1) '제자양육' 이라는 분명한 선교정책의 수립으로 매년12명씩 정예화된 제자들을 양육 (현재 1~7기생까지 84명 선발 훈련) 할 수 있었음.
2) 선교사 부부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십분 활용, 문화선교를 접목시킴으로 선교의 최대효과를 얻어낼 수 있었음. (한필문화교류축제 최우수상 수상, 두 차례의 한국순회공연. 전 제자들의 달란트 개발)
3) 부교역자인 Pastor Christian과 관리인 Bhing, 그리고 다양한 현지 마을 사역자들과의 좋은 관계와 협력을 이끌어내어 신뢰가운데 선교시스템을 정착할 수 있었음.
4)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집중적 훈련 시도로 선교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모델화 작업을 할 수 있었음.
5) 선교 경과에 대한 기록과 정리를 철저히 함으로서 선교활동에 대한 홍보는 물론 많은 후원자들로부터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었음.
6) 비낭오난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선교사 내외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컨텐츠와 일치하여 선교의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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