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2 주일예배 이영신 담임목사님 성소와 지성소 휘장 (감히, 소결) 속죄 - 죄를 갚는 부분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큰 은혜를 베푸심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고, 이해가 되면 감정적으로 은혜를 받게 될 수 있고. 가장 답답하게 여기는 성경이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 중심된 맥락을 파악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한 단번의 제사 제물이 될 수 있는지? 그 어떤 종교도 제사 의식을 넘어선, 관계의 변혁, 사랑의 확증을 보여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도 중요하고요. 오늘 지금 이시간, 이 순간. 그 예수 그리스도 막혔던 휘장을 걷어내는 것도 모자라 두쪽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은혜의 보좌가 되는 하나님을 단..

2019.9.15 주일예배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라 이영신 담임목사님 (본문) 출애굽기 26:15~30 출애굽기 26: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출애굽기 26:16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출애굽기 26:17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출애굽기 26:18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출애굽기 26:19 스무 널판 아래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출애굽기 26:20 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로 하고..

2019.9.8 주일예배 이영신 담임목사님 성막을 덮을 휘장을 만들라 출애굽기 26:1~14 출애굽기 26: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출애굽기 26:2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출애굽기 26:3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출애굽기 26:4 그 휘장을 이을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이어질 다른 끝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출애굽기 26:5 휘장 끝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휘장 끝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출애굽기 26:6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결하게 한 성막을..

Might to save https://youtu.be/sR8rlTIU8_Y 예수 산을 옮기시는 분!! 어제밤 잤던 30층의 옥탑 31층 나만의 공간. 구름의 흐름을 분별한다는 제갈공명의 지혜가 있다. 있었다. 지금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산을 옮기시라 명하신다. 주여. 이 시대에 산은 무엇일까요? 또한, 산을 옮기시라 명하신데에 순종하고 받들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는 3800원 도시락은 의지할 것이 되지 못합니다. 주신 일의 크기를 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과업에 집중하여, 믿음으로 일구어서, 주의 영광과 구원의 역사에 참예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세요. * 링링(2019년 태풍)이 9월 5일 15시 서귀포 ~ 7일 12시 서울 ~ 8일 0시 강계정도까지 대한민국과 북한에..

2019.9.1 주일예배 이영신 담임목사님 출애굽기 25:31~40 출애굽기 25: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출애굽기 25:32 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출애굽기 25:33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출애굽기 25:34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출애굽기 25:35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멘 아멘 우린 연약합니다.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데에도 받지 못하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기도할 줄도 모릅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주여, 그 안타까움. 그분의 탄식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며... 그의 사랑을 확정하신 만큼. 주 성령은 얼마나 빠르시고 열심이신지요... 오늘도 구원받을 자들을 구원하시려 세계 열방중에 일하시는 성령님의 성실하심과 구령의 열정이 끝이 없으심.. 기대합니다. 바라봅니다. 우릴 위한 간구에서도 확실히 증명하신 - 확증.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의 사랑의 자리에 나아가도록 우리를 이끄소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주고받는 온전한 자녀된 관계 가운데 겸혀히 나아가도록 담대함을 갖게 하세요. 그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