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라고 보내는 것이 아니야.

2022. 8. 30. 13:17카테고리 없음



부러우라고 보내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 부러우라고 사진 공유한건 아니야...

1. 누구나 학력 없었어
2. 또 누구나 남친 여친 없었단다.
3. 또 누구나 주어진 가정(부모님) 만 생각하지...
너희가 만들 가정은 없었어..

거기에 자녀까지는 아예 없었지.

부러우면 지는 것이 아닌...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 아픔과 헤어짐과 속상함이 있었겠니..

단순히 기쁨만 있었을까?

축하에는
그 동안의 수고와 애씀에 대한 칭찬과..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어 라는
격려가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예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도록 해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남에게도 그러할 찐데
나에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이것이 포인트라고..

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에 미치도록 가져간다고 선포한다.

실력과 용기를 더하기 위해서 기도한다.
실천하기 위한 체력을 기른다.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도전할 것을 도전한다.
만나볼 사람이 있으면 만난다.

그러한 것을
예쁘고 아름답게 가꾸고 만들어 가는 것이란다.

그러한 기도를 통성기도를 아침에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타이핑 작업하고 보낸 것이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