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5. 07:56ㆍ로뎀나무/생기의 찬양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https://youtu.be/mzX3lfcUuio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 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부흥 20주년 콘서트
https://youtu.be/Jk4hGElG4zE
부흥 25주년 콘서트
https://youtu.be/SZ0HAbGWYUc
(참고자료)
기독교 선교사 2만명 파송시대의 明暗
2030년까지 해외에 ‘선교사 10만명 파송작전’ 진행 중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001100066
명암은 항상 같이 있다. 밝은 것만 보지 말며, 그렇다고 어두운 것만 나타낼 것이 아닌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2009년 2만 선교사 파송 대국이 되었고,
그것은 대한민국 G7 돌입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겠다.
2월 알파 축복과 은혜의 찬양
이 곡은 2003년에 밀레니엄의 부흥기에 나온 곡으로 기억과 회상이 됩니다.
세기말의 불안과 걱정 속에서 한국 교계는 어떠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었는지 다시 보게 되었고,
고형원 찬양인도자만이 이 곡을 부르고 인도한 것을 넘어서
교계에서도 자연스럽게 은혜되며 시대를 이끌어가는 찬양으로
자연스럽게 함께 찬양하며 저변이 확대되었다고 보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두의 공통된 생각일 것 같습니다.
또 마침, 대한민국은 2000년이 되기 전부터 세계 선교에 대한 단기선교 흐름과 평신도 선교사들이 태동되어서
마침,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를 받은 것처럼 선교에 헌신이 되어지며
교계 내에서는 없었던 세계 선교 사역이 터져나오게 된 때에
은혜의 찬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주의 영광을 보기를 기도했고
또한 그 영광이 우리 민족을 넘어서 열방으로 나아가길 선포하였습니다.
이런 도전이 전 세계 2위 선교사 파송 국가로 서게 되었답니다.
인구 대비로는 1위 국가이며, 쾌거중에 쾌거인 것이며
1위 국가는 부동의 자리매김하는 미국을 바라보아도 부럽지 않은 위치를 하고 있답니다.
그때의 은혜를 선포하였던 부흥한국 팀이
이젠 중년이 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불러 주시는데...
이 눈물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걱정이 많았던 밀레니엄을 넘어서 이렇게 잘 살게 되었네. 그것도 20여년이 훌쩍 넘었구나.
그리고 이 은혜의 자리에 다시 서서 그 은혜를 누리는 회중들과 함께 있으니.
. 참 행복하구나. 저기 아기 어머니, 옆쪽에 아저씨.. 맞다 그때 앳된 학생들로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의 학생들이 아니었던가?
코로나19를 힘겹게 지났음에도 이렇게 25여년이 넘은 찬양 집회가 서게 된 것 자체가 감사하구나. (이건 25주년 콘서트도 최근 개최되어서~)
서로 서로 죽은듯이 지내다가 다시 얼굴과 얼굴을
그리고 찬양과 찬양, 은혜와 은혜, 기도와 기도가 아직도 살아있구나 하는 대한민국 믿음의 기틀이 아직 살아있구나를 확인하는 은혜를 서로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다시 은혜를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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