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0. 15:39ㆍ사는 이야기

니어바이북스
https://www.instagram.com/nearby_books
목공방과 책방 그리고 인문학의 장이라고 느껴졌다.
오늘 아이들 북클럽 개회로 니어바이북스를 다녀오게 된 첫 인상이다.
현장감 있게 사진으로 둘러 본다면...
바로 2층 공방과 강의실로 안내 받아 들어가서
강의실겸 목공작업실의 주변풍경을 사진에 담게 되었다.
공간을 활용하며, 에어컨도 모던하게 목재장에 넣고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살린 모습에서 자작 목공의 묘미를 보았답니다.


다음은 북클럽이지만, 아이들 활동으로 짜투리 판재로 책갈피도 만들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날 정도이네요
나무판재에 인두기로 인두질한 것이 생활 예술이 되었네요.

눈에 띄이는 생활 예술 몇 점 더 담아 보았습니다.



1층에 서적이 많지는 않지만 청소년 대상으로 아주 좋고, 자헌 작가님의 북 큐레이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이들 북클럽 책갈피 만들기 실습을 설명하시는 자헌 작가님.

다음은 최근 운영하셨던 인문학 세미나

작은 공간에서 공간미를 살린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저 왼쪽 커튼을 열면 바로 세상이 열립니다. ㅎㅎ


작업대로 쓰이는 자작 도구와 광주리.

멋진 샹들리에와 복층 개방감 구성...
하지만 작은 공간 안에서 구성된 것에서 영감도 받고요

아래에 상이라면 집에 가져다 놓고 싶지 않겠나요?
저는 여기 책방이 인문학 상을 받으셨나? 했는데 다른 트로피 들을 목공으로 표현한 작품인 것 같네요.

책과 목공품들을 책장으로 정리해 놓으셨네요.
사람은 작품을 만들고, 감상도 하고...
이렇게 정리하고 모아놓고 보니. 시간의 흐름들과 수고로움
그 가운데 책들이 배열된 느낌이 여러가지 감상을 느끼게 하네요.

작가님의 공간

1층과 2층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 작고 단촐한 사무공간이 나왔네요.
서점의 계산과 포장을 하는 곳으로 쓸모를 다하고 있네요.

오늘 목공방은 몇해 전부터 책도 다루며
인문학 세미나..
책 큐레이션도 니어바이북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요.
공간에서 주는 생활 인문학을 느낄 수 있어서
목공방과 책방 그리고 인문학의 장 - 니어바이북스
라는 제목을 달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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