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2015. 4. 17. 06:00로뎀나무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바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채우시네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채우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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