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6. 21:53ㆍMeteor
소스 충돌과 반영 문제
이런 룰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사고는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커밋하기 전까지는 서버 반영하지 않는다.
- 커밋 여부에 따라서 소스 꼬이는 것을 1차 방지.
2. 내것만이 커밋할 것이 있을 경우..
안심하고 커밋완료 치고
커밋된 소스만 반영한다.
2-1. 다른 사람 커밋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일반 소스 파일은 병합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 맞다.
다른 사람과 소스 반영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 해야 한다.
어떤 것과 의존성이 있는지는 해당 소스 커밋한 사람이 더 잘 안다.
2-2. XML 설정 파일 커밋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쌍방이 합의를 반듯이 해야 한다...
만약, 내 소스는 XML 설정과 관계가 없다면..
우선 적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때에는 추가 커밋 들어온 것을 나는 받지 말고
내 것 커밋된 내용만 반영한다.
3. 커밋을 먼저 한 소스만 반영에 들어간다..
커밋으로 누가 소스의 우위권을 갖는지가 판가름 되는데..
사실 커밋이라는 것이 작업의 준 완료성, 반영 확정성을 가지지만... 아무튼 커밋된 소스는 반영을 확정한 단계로 파악한다.
그래서 커밋한 소스는 바로 올려야 2차 소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소스들이 치고 들어오는 것을
커밋으로 1차 선별할 수 있고,
커밋된 소스는 위의 조건들에 의해서 충돌이 발생할 수 없다.
** 만약 충돌이 일어난다면..
+ 서버 반영된 소스가 커밋된 것과 상관이 없는 경우
+ 소스가 잘못 들어간 경우
+ 아무튼 잘못된 경우
4. 완전히 붕괴되더라도 - 커밋 소스로 복원
모든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커밋된 소스가 킹왕짱이 되어서..
모든 문제를 원상 복구 할 수 있게 된다.
마치, 윈도우즈 복구 시점을 찍는 것과 같이.
커밋 소스가 기준이 되어 복구를 100% 믿고 소스 원복을 시행한다.
그 사이에 발생한 것은 원래 고쳐야 하는 문제이고..
다른 사람이 작업하는 것이 있는 것은.
그 사람 컴퓨터에서 계속 작업 되면 되고..
100% 클리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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