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6 안시/알네터그벨 어항

2019. 4. 7. 00:45물생활

2019.4.6 안시/알네터그벨 어항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를 좀 줄여서..
알.네.터.그.벨
이라고 불러야겠네.

알.네.터.그.벨 (레드/블루)
색상으로 나눠지겠고.

아무튼 무탈하게 알네터그벨 레드 잘 자라주고 있고,
안시는 4차 산란과 부화된 꼬물이 녀석들이
각자도생하고 있다.

* 오늘 생먹이로는 김을 주었다.
김 먹는 안시를 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