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2019. 6. 21. 12:24ㆍ로뎀나무/생기의 찬양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https://youtu.be/TRZz6cE-Low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Today, We plant a seed by our tears.
Into the dreamless and collapsed heart,
To let their green dreams put out.
Together, We make the hope way by sweating.
The way that those who couldn't find
Any way for tomorrow will sing and run.
In that day we will see.
When they stand up, like dews of dawn.
By burning heart and hands of love,
March and heal this land.
There will be animated flowers in any devastated land for long time.
We will see the full world of green trees of righteousness.
-------------------------------------
2019.6.21
https://youtu.be/TRZz6cE-Low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Today, We plant a seed by our tears.
Into the dreamless and collapsed heart,
To let their green dreams put out.
Together, We make the hope way by sweating.
The way that those who couldn't find
Any way for tomorrow will sing and run.
In that day we will see.
When they stand up, like dews of dawn.
By burning heart and hands of love,
March and heal this land.
There will be animated flowers in any devastated land for long time.
We will see the full world of green trees of righteousness.
-------------------------------------
2019.6.21
그냥 펑펑 눈물이 막 쏟았어요.
이 찬양은 2000년대 부흥을 주창하며 나온 찬양이기도 하고요.
청년대학부 통합하고서
이태동안은 예배후 이 찬양을 떼찬송하며 부흥을 누린 곡조이기도 하고요....
많은 감상, 눈물, 땀이 한번에 올라 오네요. ㅠㅜ
'로뎀나무 > 생기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주 나의 모습보네 (0) | 2019.06.27 |
---|---|
(찬양)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0) | 2019.06.26 |
(찬양) 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0) | 2019.06.16 |
온 세계 위에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네 (0) | 2019.06.15 |
(찬양)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0) | 201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