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5월 22일 묵상말씀

2019. 7. 22. 10:06말씀

매일성경 5월 22일 묵상말씀
역대상 22장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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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 나라의 비전찾기
2.나눔
3.적용


지금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믿음의 공동체 주택 건축을 위해서 기도하고 찾고 나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중이다.
또한 다윗은 이방인의 손이 익은 목수와 석수를 준비시켰고, 이방나라의 최고급 자재로 하나님 나라의 성전을 준비시켰다.
이상하다. 왜 이방 신전을 지었던 더러운 손을 빌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셨을까?
또 왜 하필이면 이방나라의 자재로 지어야했을까?
페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 !!
https://ko.m.wikipedia.org/wiki/%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_%EC%A0%84%ED%99%98
https://en.m.wikipedia.org/wiki/Paradigm_shift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신묘막측하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족보에서도 남달랐고,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마다하신 적이 없으시고,
항상 죄인과 세리와 식사를 하셔서 지탄을 받으셨다.


17 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이르되
18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시느냐 사면으로 너희에게 평온함을 주지 아니하셨느냐 이 땅 주민을 내 손에 넘기사 이 땅으로 여호와와 그의 백성 앞에 복종하게 하셨나니
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땅의 주민을 다윗에게 넘겨주신 주권성을 본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여호와께 백성을 인도하여 복종케하는 권한도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는 것을 본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다양한 모습중에서 가장 직접적인 예배,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의 한 모습과 활동이 나타나게 되었으니.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바르게 다스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렸을 것이다.
이것이 정치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실현된 것을 볼 수 있다.


주님, 이 하나님의 비밀된 것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모자르고 부족한 제가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이 땅 가운데 펼칠 수 있다고 한다면...
담대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 받겠사옵니다.


어그러지고 주님을 찾지도 못하는
이 세상 한 가운데 뿌리를 가지고 서서.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땅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그가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시려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십자가에 죽이심으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올라가시며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으니.
큰 은혜의 시대요. 성령의 시대가 우리에게 왔도다.
그의 큰 사랑을 받고, 은혜함에 들어갈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므로 나아오라.
그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었고,
너희의 무너진 무릎과 허리를 세우시리라.
주 성령이 너희로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서
더 큰 일들을 이루시리라.
할렐루야 아멘.


주 하나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주 여호와 하나님만 온 나라와 열방중에 찬양과 경배받으기에 합당하십니다.
지금도 그의 성실하심과 열심으로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이루시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시는데 손만 조금 거들수 있다면,
그 영광에 기이한 광채를 조금만 볼 수 있는 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강 리더십 킬러들
https://youtu.be/dG0-StDV5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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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2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6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10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11 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며
12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네게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13 그 때에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든 규례와 법도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15 또 장인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16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하니라
17 다윗이 또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명령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 하여 이르되
18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시느냐 사면으로 너희에게 평온함을 주지 아니하셨느냐 이 땅 주민을 내 손에 넘기사 이 땅으로 여호와와 그의 백성 앞에 복종하게 하셨나니
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