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빛이 있지요. 빛이 꺼지고.. 하나님이 광야 가운데 인도하십니다.
2019. 7. 24. 20:55ㆍ로뎀나무/네번째
일상에 빛이 있지요.
빛이 꺼지고..
하나님이 광야 가운데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광야에서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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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 앞을 가로막은 벽과 같이
무식한 것에 가려서..
저 멀리에서
우리에게 그의 영광의 빛을 보이시지만
우리 앞에 막힌 그 돌들.. 벽들..
쇠뭉치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다시 성령의 은혜에 시대가 이르는 지금까지..
그의 성실과 열심을 멈추신 적이 없으시죠.
다만, 그 광야 훈련 패턴은 여전하신 것 같아요.
물론 우리의 고집도 여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안 만큼..
우리 광야 두려워 말아요.
주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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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지나며
https://youtu.be/qaIqilD7QTI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밀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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