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6 제80차 서울소년원 신앙수련회 복있는사람1과
2019. 8. 6. 21:12ㆍ말씀
2019.8.6
제80차 서울소년원 신앙수련회
김원균 목사님
복있는사람 1과
(서울소년원의 세워진 역사)
충청남도 아산 마을의 예배당이라서 호롱불을 켜는 1961.12.24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 예배에서 주인공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분한 김원균은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너의 일생에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하라" 는 내적 감동하심과 메세지를 주신 것으로 그렇게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어머니에게 돌아가서 그런 사정과 앞으로 선한 사마리아 인으로 살아갈 것을 고해 드리니... 어머님이 얘 너는 착하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격려가 너무 힘이 되었었다.
그 시절에는 초가삼간.
부엌 1개에 방 2개의 구조를 가져서 삼간이라 불려진 집에서 주인이 그냥 내준 집에서 살아갔었다. 가난한 시절에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시작하기로 해서 자신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돌보라고 성경에서 보이신, 고아와 과부를 도우라고 하셨다.
79년 불광동 서울소년원의 초봄 수련회를 시작으로 40여년 80회차 신앙수련회로 내려왔다. 그리고 자립관이 많이 없던 시절 겨자씨선교회는 자립관을 운영 6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갔고 이들중에서 8명의 목사가 배출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 게중에 한글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총회신학원을 졸업하기까지 하였으니. 기적중에 기적이 일어났다.
또한, 그중에서 3명은 아프리카 선교사로 세워져 파송을 하였다.
잠비아 허일봉 선교사, 탄자니아 박관일, 윤상범 선교사가 그들이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를 받는 중요한 자리인 것이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는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죄사함을 누리는 회개와 구원이 이루어졌는가? 가 중요하다.
성경에 청함을 입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서울소년원 수련회가 바로 이러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가 된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적은 것이다.
또한, 40여년간 이루어진 신앙수련회.
역사가 있고, 변화가 있었고, 큰 기쁨이 있는 놀라운 수련회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느끼는가?
느껴지는 사람은 벌써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함께 선포합시다.
오늘 예배와 수련회가 기대가 됩니다.
1961년부터 그 하나님의 주신 말씀으로 인해서,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사는 실천으로 29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삶이 어려웠습니다. 초가삼간의 삶.
16개 소년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배 목사님들을 각각 세웠습니다.
나눔의 역할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제1과 복있는 사람
(본문)
마태복음 5:1~12
마태복음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태복음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시작하는 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과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것을 복된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고, 물질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면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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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차 서울소년원 신앙수련회
김원균 목사님
복있는사람 1과
(서울소년원의 세워진 역사)
충청남도 아산 마을의 예배당이라서 호롱불을 켜는 1961.12.24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 예배에서 주인공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분한 김원균은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너의 일생에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하라" 는 내적 감동하심과 메세지를 주신 것으로 그렇게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어머니에게 돌아가서 그런 사정과 앞으로 선한 사마리아 인으로 살아갈 것을 고해 드리니... 어머님이 얘 너는 착하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격려가 너무 힘이 되었었다.
그 시절에는 초가삼간.
부엌 1개에 방 2개의 구조를 가져서 삼간이라 불려진 집에서 주인이 그냥 내준 집에서 살아갔었다. 가난한 시절에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을 시작하기로 해서 자신의 집을 가져본 적이 없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돌보라고 성경에서 보이신, 고아와 과부를 도우라고 하셨다.
79년 불광동 서울소년원의 초봄 수련회를 시작으로 40여년 80회차 신앙수련회로 내려왔다. 그리고 자립관이 많이 없던 시절 겨자씨선교회는 자립관을 운영 6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갔고 이들중에서 8명의 목사가 배출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 게중에 한글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총회신학원을 졸업하기까지 하였으니. 기적중에 기적이 일어났다.
또한, 그중에서 3명은 아프리카 선교사로 세워져 파송을 하였다.
잠비아 허일봉 선교사, 탄자니아 박관일, 윤상범 선교사가 그들이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를 받는 중요한 자리인 것이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는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죄사함을 누리는 회개와 구원이 이루어졌는가? 가 중요하다.
성경에 청함을 입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서울소년원 수련회가 바로 이러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가 된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적은 것이다.
또한, 40여년간 이루어진 신앙수련회.
역사가 있고, 변화가 있었고, 큰 기쁨이 있는 놀라운 수련회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느끼는가?
느껴지는 사람은 벌써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함께 선포합시다.
오늘 예배와 수련회가 기대가 됩니다.
1961년부터 그 하나님의 주신 말씀으로 인해서,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사는 실천으로 29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삶이 어려웠습니다. 초가삼간의 삶.
16개 소년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배 목사님들을 각각 세웠습니다.
나눔의 역할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제1과 복있는 사람
(본문)
마태복음 5:1~12
마태복음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태복음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시작하는 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과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것을 복된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고, 물질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면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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