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6 제80차 서울소년원 신앙수련회 복있는사람1과
2019.8.6 제80차 서울소년원 신앙수련회 김원균 목사님 복있는사람 1과 (서울소년원의 세워진 역사) 충청남도 아산 마을의 예배당이라서 호롱불을 켜는 1961.12.24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 예배에서 주인공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분한 김원균은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너의 일생에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하라" 는 내적 감동하심과 메세지를 주신 것으로 그렇게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어머니에게 돌아가서 그런 사정과 앞으로 선한 사마리아 인으로 살아갈 것을 고해 드리니... 어머님이 얘 너는 착하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격려가 너무 힘이 되었었다. 그 시절에는 초가삼간. 부엌 1개에 방 2개의 구조를 가져서 삼간이라 불려진 집에서 주인이 그냥 내준 집에서 살..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