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된 것을 회복하는 광복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815 광복절이네요. 74주년이나 되었데요. 열강에 아직도 휩싸여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도 답답한데... 근현대사에서 이러저리 찢겨진 모습을 지금도 한이 되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바라봅니다. 요즘 북한개발연구소를 돕고 있어요. 북한 사람들을 남한 사람들이 품을 수 있을까요? 또, 이러한 표현에 마음이 상할 북한 사람들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통일 한국에 대해서 "믿음의 세대여 통일을 이루는 세대가 되어라" 말씀 주신 하나님. 하나님이 이루어 가도록 힘과 용기와 노력과 결실을 맺는 책임있는 행동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김병욱 소장님과 공산주의 이론과 변증법의 정반합의 투쟁에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북한 사람들에게 역사에 투쟁이 일어나게 해 주세요. 주체사상의 끝단이 잘못된..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