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의미
2015. 6. 17. 12:45ㆍ로뎀나무
너의 의미
- https://youtu.be/tMd5r0QxT94
- https://youtu.be/tMd5r0QxT94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커다란 의미, 힘겨운 약속
나에게 커다란 의미와 힘겨운 약속이 되는 것이
너의 한 마디 말과 웃음.
그리고 너의 작은 눈빛과 뒷 모습이라 노래했다.
의미가 되어질 때에 진정한 관계가 되는 것이고
그 의미에서 당신의 눈빛과 아기의 눈빛까지 더 한다면 힘겨운 약속.
반대적으로 아버지의 쓸쓸한 뒷모습은 그의 힘겨운 약속이 녹아 들어져 있다.
다시 반대로는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에도 당신의 힘겨운 약속이 담긴다.
약속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 당신의 모든 것이 다 내게로 왔고
함께 하더라도 사람은 그것을 다 이해 못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겨지고...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 그럼에 슬픔이 있어.
그 슬픔은 인생 여정의 간이역마다 코스모스 꽃으로 승화되고
내 인생에 스치듯 불어온 너는 마치 나에게 향긋한 바람이 되었다.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 이것을 마치 어떻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나의 인생이 덧없이 그리는 뭉개구름 같더라도
그 위에 성을 짓는 완전함에 닿아가고
너를 향해 창을 내려서
꽃 바람이 오고가도록 창을 낸다.
오늘도 그 창을 내리라.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커다란 의미, 힘겨운 약속
나에게 커다란 의미와 힘겨운 약속이 되는 것이
너의 한 마디 말과 웃음.
그리고 너의 작은 눈빛과 뒷 모습이라 노래했다.
의미가 되어질 때에 진정한 관계가 되는 것이고
그 의미에서 당신의 눈빛과 아기의 눈빛까지 더 한다면 힘겨운 약속.
반대적으로 아버지의 쓸쓸한 뒷모습은 그의 힘겨운 약속이 녹아 들어져 있다.
다시 반대로는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에도 당신의 힘겨운 약속이 담긴다.
약속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 당신의 모든 것이 다 내게로 왔고
함께 하더라도 사람은 그것을 다 이해 못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겨지고...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 그럼에 슬픔이 있어.
그 슬픔은 인생 여정의 간이역마다 코스모스 꽃으로 승화되고
내 인생에 스치듯 불어온 너는 마치 나에게 향긋한 바람이 되었다.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 이것을 마치 어떻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나의 인생이 덧없이 그리는 뭉개구름 같더라도
그 위에 성을 짓는 완전함에 닿아가고
너를 향해 창을 내려서
꽃 바람이 오고가도록 창을 낸다.
오늘도 그 창을 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