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포인가? 2부 - 김포와 인구, 다문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2019. 6. 8. 21:52ㆍ기도/김포로 인도
왜 김포인가? 2부
김포와 인구, 다문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객관적인 부분만 분석합니다.
의사결정이 문제가 아닌 정보가 풀어지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의 주체가 하나님되심을 보고자 합니다. 해석학적 위치입니다.
1. 김포는 표본화할 수 있는 적절한 곳입니다.
많은 다국적기업이 베타 테스트로 서울을 지목합니다. 인프라, 스마트, 얼리어뎁터, 시장변화 민감 반응, 확산 빠름, 파급력, 그리고 집중화된 메가 도시
김포는 수도권 인근이면서 분리된 지역입니다.
이런 다채로운 조합을 가진 곳은 좀 찾기 어렵습니다.
북한접근 다리 하나면 됩니다.
- 이부분도 군사적으로 육로가 더 더디고 어려운 것이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데 북측도 정리해야 되거든요
공장-생산기지를 품고 있는 지역이면서 김포평야로 딱 트였기에
모든 물류 중심지와 배후지로 발달이 용이합니다. 물자, 사람, 생활, 요충지로 모든 것이 충족됩니다.
농업부터 수산업, 해양, 항공 첨단, 일반 제조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강화로 가는 관문도시여서 여행업도 대두 될 것이예요. 강화는 군사로 묶여서 천혜의 관광자원이 그대로 보존되었어요. (섞고 있다는 것보다는 그대로 보존 된 것이 미래가치적으로 더 잘 되었을 것이예요. 점점 미래가 되면서 훼손이 무엇인지? 계발과 개발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거든요.. 분명 잘 보존되고 있어요. 해병대가 지키지요!!)
정말 다채로운 것이 딱 김포에 자리잡고 있고 신도시도 한쪽 기둥을 담당하네요.
인적 구성과 지리를 더 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상하게 분리된 것이 체감될 정도로 지리적으로 적당한 분리는..
서울에서는 복잡하게 연결하고 싶지 않지만.. 사는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모든 지역을 손대야 할지? 대지 말아야 할지? 너무 큰 단위가 되고 복잡해서 정리하는데 많은 힘과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김포의 크기와 인구가 딱 다루기 좋은 모판이 되는 것입니다.
지방의 속성을 않담을 수 없는데..
김포는 지방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도시 전체가 농업지역이 또 맞고요.
2. 도시 자체로 제 기능을 감당합니다.
미래 발전전략입니다.
도시의 기능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생적인 기능을 감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요.
서울 메가 도시는 의존의 극치를 달리는 소비형이라서...
그 크기와 허세가 국가 발전과 균형 발전...
그리고 국가 위협 요소를 가진다고 해요.
미래 식량전쟁에 패전의 큰 내부 요인은 소비만 하는 도시들 때문인 것을요. ㅎㅎ
김포는 미래를 담는데,
자기 독립적이며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이룰 수 있어요. 그리고도 베푸는 곳으로 쓰임받을 것이예요.
3. 인구, 계층, 화합
인구적으로 바로메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전반적인 설명을 하여서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인부터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이, 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신도시 오리지널 한국인 집단이라면
외곽과 배후지역에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볼 수 있겠습니다.
* 다수적인 개념을 설명할 뿐이라서 예외도 있는 부분은 넘어가시지요.
임대주택, 청년, 신혼, 북한이탈주민
기본으로 생각해야 영역입니다.
정치적으로 어떨지?
중립 또는 보수일것 같지만.. 또 북에 고향을 두신 분들이 함께 살아가서 이웃과 이웃이 그런 사정을 보듬어 살아가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런 부분은 한국역사와 지리와 연계하면 바로 생각되어야 하는 부분일 것으로 패스.. 아니더라도 혼재해 살고 이미 지역에 뿌리를 내리시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어요.
정치적인 곳으로 안정된 곳이
화합하기 그래도 수월하고
해당 삶의 문제만으로 화합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역사적 발자취
이번에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를 회상하면서
김포로 들어오는 한양진입 포구는
서양선교사를 맞이하거나 포를 쏘는 곳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아라뱃길로 여러가지 연결통로가 되므로 역사적 유적에서도 반드시 피를 흘리신 흔적을 찾거나 경로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5. 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
달란트 비유
계발과 개발
창조와 창의의 하나님
이 부분을 더 주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전략가가 찾은 것만도 이렇게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흔들어 깨우실 하나님의 능력에 기대하지 않을까요?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들,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세우십니다.
물러나지 마세요.
역사는 저 마음대로 올지 모르지만
맞닿들였을 때에 거부한 것은 바로 우리들이 선택한 결과가 펼쳐집니다.
그러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모든 약점과 상황의 열악함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늘 흥왕하였습니다.
전 하나님의 잔략과 그의 구원 계획에만 따를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디가 되었든지 말이예요.
주께서 전진해 온다
저 성벽을 향해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https://youtu.be/s9Rr0HQrhkM
김포와 인구, 다문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객관적인 부분만 분석합니다.
의사결정이 문제가 아닌 정보가 풀어지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의 주체가 하나님되심을 보고자 합니다. 해석학적 위치입니다.
1. 김포는 표본화할 수 있는 적절한 곳입니다.
많은 다국적기업이 베타 테스트로 서울을 지목합니다. 인프라, 스마트, 얼리어뎁터, 시장변화 민감 반응, 확산 빠름, 파급력, 그리고 집중화된 메가 도시
김포는 수도권 인근이면서 분리된 지역입니다.
이런 다채로운 조합을 가진 곳은 좀 찾기 어렵습니다.
북한접근 다리 하나면 됩니다.
- 이부분도 군사적으로 육로가 더 더디고 어려운 것이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데 북측도 정리해야 되거든요
공장-생산기지를 품고 있는 지역이면서 김포평야로 딱 트였기에
모든 물류 중심지와 배후지로 발달이 용이합니다. 물자, 사람, 생활, 요충지로 모든 것이 충족됩니다.
농업부터 수산업, 해양, 항공 첨단, 일반 제조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강화로 가는 관문도시여서 여행업도 대두 될 것이예요. 강화는 군사로 묶여서 천혜의 관광자원이 그대로 보존되었어요. (섞고 있다는 것보다는 그대로 보존 된 것이 미래가치적으로 더 잘 되었을 것이예요. 점점 미래가 되면서 훼손이 무엇인지? 계발과 개발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거든요.. 분명 잘 보존되고 있어요. 해병대가 지키지요!!)
정말 다채로운 것이 딱 김포에 자리잡고 있고 신도시도 한쪽 기둥을 담당하네요.
인적 구성과 지리를 더 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상하게 분리된 것이 체감될 정도로 지리적으로 적당한 분리는..
서울에서는 복잡하게 연결하고 싶지 않지만.. 사는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모든 지역을 손대야 할지? 대지 말아야 할지? 너무 큰 단위가 되고 복잡해서 정리하는데 많은 힘과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김포의 크기와 인구가 딱 다루기 좋은 모판이 되는 것입니다.
지방의 속성을 않담을 수 없는데..
김포는 지방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도시 전체가 농업지역이 또 맞고요.
2. 도시 자체로 제 기능을 감당합니다.
미래 발전전략입니다.
도시의 기능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생적인 기능을 감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요.
서울 메가 도시는 의존의 극치를 달리는 소비형이라서...
그 크기와 허세가 국가 발전과 균형 발전...
그리고 국가 위협 요소를 가진다고 해요.
미래 식량전쟁에 패전의 큰 내부 요인은 소비만 하는 도시들 때문인 것을요. ㅎㅎ
김포는 미래를 담는데,
자기 독립적이며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이룰 수 있어요. 그리고도 베푸는 곳으로 쓰임받을 것이예요.
3. 인구, 계층, 화합
인구적으로 바로메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전반적인 설명을 하여서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인부터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이, 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신도시 오리지널 한국인 집단이라면
외곽과 배후지역에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볼 수 있겠습니다.
* 다수적인 개념을 설명할 뿐이라서 예외도 있는 부분은 넘어가시지요.
임대주택, 청년, 신혼, 북한이탈주민
기본으로 생각해야 영역입니다.
정치적으로 어떨지?
중립 또는 보수일것 같지만.. 또 북에 고향을 두신 분들이 함께 살아가서 이웃과 이웃이 그런 사정을 보듬어 살아가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런 부분은 한국역사와 지리와 연계하면 바로 생각되어야 하는 부분일 것으로 패스.. 아니더라도 혼재해 살고 이미 지역에 뿌리를 내리시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어요.
정치적인 곳으로 안정된 곳이
화합하기 그래도 수월하고
해당 삶의 문제만으로 화합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역사적 발자취
이번에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를 회상하면서
김포로 들어오는 한양진입 포구는
서양선교사를 맞이하거나 포를 쏘는 곳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아라뱃길로 여러가지 연결통로가 되므로 역사적 유적에서도 반드시 피를 흘리신 흔적을 찾거나 경로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5. 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
달란트 비유
계발과 개발
창조와 창의의 하나님
이 부분을 더 주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전략가가 찾은 것만도 이렇게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흔들어 깨우실 하나님의 능력에 기대하지 않을까요?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들,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세우십니다.
물러나지 마세요.
역사는 저 마음대로 올지 모르지만
맞닿들였을 때에 거부한 것은 바로 우리들이 선택한 결과가 펼쳐집니다.
그러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모든 약점과 상황의 열악함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늘 흥왕하였습니다.
전 하나님의 잔략과 그의 구원 계획에만 따를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디가 되었든지 말이예요.
주께서 전진해 온다
저 성벽을 향해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https://youtu.be/s9Rr0HQrh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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