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순복음교회를 통해서 본 김포지역 교회 부흥기를 씁니다.
2019. 6. 11. 20:35ㆍ기도/김포로 인도
운양순복음교회를 통해서 본 김포지역 교회 부흥기를 씁니다.
이글은 6월 9일 새벽4시에 운양지역을 돌아보다가 반갑게 보는 순복음 십자가 형상을 보고 운양순복음교회를 찾아가 교회뜰만 둘러보고 찬양과 중보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하나님 예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의 은혜에 시대이고, 구원받을만한 시대와 세대가 되었지만...
주위에서는 개독교로 기독교를 욕하고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는 것은 성령으로 되지 않고서는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이글은 6월 9일 새벽4시에 운양지역을 돌아보다가 반갑게 보는 순복음 십자가 형상을 보고 운양순복음교회를 찾아가 교회뜰만 둘러보고 찬양과 중보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하나님 예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의 은혜에 시대이고, 구원받을만한 시대와 세대가 되었지만...
주위에서는 개독교로 기독교를 욕하고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는 것은 성령으로 되지 않고서는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기도 > 김포로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김포인가? 4부 - 김포의 새로운 브랜드 ‘평화’를 말하다 (0) | 2019.07.19 |
---|---|
왜 김포인가? 3부-김포 평화경제 자유구역 (0) | 2019.07.19 |
하나님 은혜, 사랑이 넘치는 것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김포땅에서 통일한국-꿈에 도전을 일구어갑니다. (0) | 2019.07.06 |
6월 15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라. 들풀, 유스미션, 마송 알파하우스 (0) | 2019.06.15 |
왜 김포인가? 2부 - 김포와 인구, 다문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0) |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