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한 상황중에 넥플릭스와 느혜미야를 통해서 보는 방책

2019. 6. 10. 16:21로뎀나무/네번째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해법으로
넥플렉스 사훈과
느혜미야의 방책을 통해서 나아가려 합니다.

한 손에는 무기를 들고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계속 작업해 나아간다.
반드시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리라.
삶의 이슈(김포)와 집안 전체를 방비하는 방향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남편님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내님과 아이들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감기가 아닌 상황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만들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삶이 전투입니다.
미생에서는 직장은 전투이지만 그 밖은 지옥이라는 표현으로 대두되는 삶이지요.

넷플릭스의 문화 : 자유와 책임 https://blog.naver.com/hegler/220386054108

느헤미야 4: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느헤미야 4: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느헤미야 4: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느헤미야 4: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느헤미야 4: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느헤미야 4: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느헤미야 4: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느헤미야 4: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느헤미야 4: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느헤미야 4: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느헤미야 4: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느헤미야 4: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느헤미야 4: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느헤미야 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