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2019. 10. 8. 05:02ㆍ로뎀나무/네번째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인도하신 길이 터널 같이 느껴지고
지금 가는 길이 최단거리 길인데
지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현실이 교차될 때가 있다.
어찌해야 할까? 목적지까지 달려야 한다.
따릉이 자전거 내려서 끌고 올라가야 한다.
더 힘겹게 느껴지고...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터널을 통과하고.
앞뒤상하좌우가 분별이 되지 않고,
목적지가 있는듯 없는듯 한 때에,
최단 경로로 인도하신 것으로 처음 보았으나...
가도 가도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듯 해도.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라고 느낄 때에도.
출구가 오르막길에 어둡고 침침하더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도하신 길이 터널 같이 느껴지고
지금 가는 길이 최단거리 길인데
여긴 어디? 난 누구?
지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현실이 교차될 때가 있다.
어찌해야 할까? 목적지까지 달려야 한다.
지상으로.. 목적지로 올라가는 영광의 길.
따릉이 자전거 내려서 끌고 올라가야 한다.
더 힘겹게 느껴지고...
실제로.. 느껴지는 빛은 희미하게 느껴지더라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터널을 통과하고.
앞뒤상하좌우가 분별이 되지 않고,
목적지가 있는듯 없는듯 한 때에,
최단 경로로 인도하신 것으로 처음 보았으나...
가도 가도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듯 해도.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라고 느낄 때에도.
출구가 오르막길에 어둡고 침침하더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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