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2019. 10. 3. 10:40로뎀나무/네번째

시와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그는 그의 넓은 사랑과 은혜를 우리를 채우셔서
우리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지치지 아니하고 어려움 없이 들어가게 하신다.
- 2019.10.3 하늘이 열린 날에 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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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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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여전히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전히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