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포인가? 4부 - 김포의 새로운 브랜드 ‘평화’를 말하다 협력이 전제되고 협치로 구체화되는 평화 (1)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30 ‘소통’ 내세운 민선 7기, 협치 주역 우뚝 인프라-문화-자원 논의로 이어져 온 ‘평화’ 지속성, 참여확산성, 협력전환성이 성공 키워드 Ⅰ. 협력이 전제되고 협치로 구체화되는 평화 Ⅱ. 신경제지도로 보는 한강경제 Ⅲ. 김포의 또 다른 성장 가능성, 환경생태가치 Ⅳ. 김포 백년의 먹거리 ‘관광산업’ Ⅴ. 시민이 공감하는 평화도시 ‘김포’ 한강하구, ‘김포 新 경제동력’ 될까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28 문 정부 ‘한반도 신경제지도..

왜 김포인가? 3부-김포 평화경제 자유구역 정보가 얼마나 빠른지? 아파트 분양소식에서도 주요 정책과 실현된 개발 상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이다. 정말 정보가 편만하게 유통되고 그것을 잘 이해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럽다. 여기에서는 의견이 없이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린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 5가지 전략사업 △평화경제자유구역 추진 △대학병원 유치 △제2한강신도시 건설 △인천지하철 2호선 및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어린이가족공원 및 생활체육센터 조성 [김포소식] 김포시 '평화경제자유구역' 예정지 개발 제한 공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4092100065 “김포 평화경제자유구역,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하관 / 김포시 경제국장 http://www.city2..

하나님 은혜, 사랑이 넘치는 것에 대한 세상에 도전을 김포땅에서 통일에 꿈을 꾸어봅니다.하나님 은혜, 사랑이 넘치는 것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김포땅에서 통일한국-꿈에 도전을 일구어갑니다. 하나님 은혜, 사랑이 넘치는 것에 대해 세상에 도전 받고 있는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넘친다는 것은 https://yosiah.tistory.com/712 그러나, 얼마만큼의 믿음의 도전과 응전이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진정으로 넘치는 것을 기다리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넘칠 것을 기대한 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가 가르치는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3년전인 높은뜻숭의교회의 도전을 기억합니다. -길바닥에 내앉을찌라도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주창하셨던 김동호 목사님 무익한 종(從)은 이제 물러..

김포 장기는 주의 땅입니다. 모담폭포 주변 경관 정말 아름답다. 중국에서는 아파트를 "화원"이라고 부른다. 꽃들이 빽빽한 것을 뜻하였으리라 [네이버 지도] 모담폭포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http://naver.me/GYycvRCl 마치 기도의 불을 절대자에게 드리는 형상 [네이버 지도] 김포대수로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272-2 http://naver.me/FCYUoEyx [네이버 지도] 금빛수로5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http://naver.me/FDD0OMtT 아래 금빛수로5교 금빛수로는 김포대수로로 연결된다. 금빛수로 구나 참으로 아름답다. 김포 발전을 예표하는 지도 [네이버 지도] 주는교회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 222 6층 http://naver.me/5pOfWJdC 장기동에 위치한 주는 교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라. 마태복음 6:25 ~ 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

운양순복음교회를 통해서 본 김포지역 교회 부흥기를 씁니다. 이글은 6월 9일 새벽4시에 운양지역을 돌아보다가 반갑게 보는 순복음 십자가 형상을 보고 운양순복음교회를 찾아가 교회뜰만 둘러보고 찬양과 중보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하나님 예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의 은혜에 시대이고, 구원받을만한 시대와 세대가 되었지만... 주위에서는 개독교로 기독교를 욕하고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는 것은 성령으로 되지 않고서는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넘치도록 채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