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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30 안시 초유어 방목하기
2019.3.30 안시 초유어 방목하기
2019.03.30 -
자우림 - 스물다섯스물하나 가스펠로 해석
오늘 차를 탔는데 자우림 - 스물다섯스물하나 노래가 들렸어. 봄날이 지나가는 이 날에 딱 감정을 뒤흔드는 노래 가락과 가사~ 우/우\우/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우\우/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우/우\우/ 주의 향기도 너에게 실려 가네. 우\우/우\우/ 유한한 존재가~ 영원으로 간다네. 우\우/우\우/ 그날에 찬양과 영광이 비춰 오네. 우\우/우\우/ 영원히 함께 하시는 그날에서 주와 나. 이런 강력하고도 깊이있는 감흥은 영성에 미칠만 하다고 생각한다. 대체 얼마나 고뇌하고 감상하고 그때의 그 아쉬움을. 그 여운을. 이 노래에 담으려고 애를 썼을까!! 진작에 믿음..
2019.03.30 -
성경 말씀을 나누는 것은 무엇일까?
전도활동, 말씀을 나누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사례이고 이야기인 것 같다. 왜 - 전도가 어렵고, 말씀을 나눈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 그냥 그만 둔다. 그리고 마음을 먹었다고 해도... 목회자가 할 일이라고, 말씀의 신학적 전문성이 없다고 손사래치게 된다. 이 현실이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 얼마 전에 시크릿 처치에 참석했던 한 성도가 보낸 메일이었다. 그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속성과 그 영광을 두루 살피는 모임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나니 그렇게 멋진 말씀을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노라고 했다. 그래서 우간다로 날아가 그곳의 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그 말씀을 ..
2019.03.29 -
2019.3.37.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합사 4일차
2019.3.37.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합사 4일차 교동50님께 분양받은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수1 암2 먹이를 잘 먹지 않아서 발색이 좀 빠진 것 말고는 움직임도 재빠르고 활동은 왕성하다. 안시가 3세대까지 늘어나서 안시가 득세한 수조에서 합사해서 좀 밀리는 것인가? 아무튼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2019.03.27 -
2019.3.27 안시 부화-유어1일
2019.3.27 안시 부화-유어1일 3~4일이 지나면 (25도) 알에서 부화하는 것 같다. 이번에도 약품처리 없이... 약한 폭포수 에어레이션으로 중간에 하얗게 썩는 것만 잘 골라주면 전체 알뭉텅이가 잘 부화하였다. 2~3일간은 난황으로 잘 살아가서 먹이 줄 일도 없고 그 다음에 천천히 주면 된다. 완전 꼬물이들 주님의 셈법 기본이 30배 60배 100배를 느낀다. 수조 전체 조감
2019.03.27 -
2019.3.26 안시 부화 진행
2019.3.26 안시 부화 진행 2마리가 먼저 부화되었는데 1마리가 틈으로 빠져나갔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