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보이며 앞날에 대한 방향을 살펴 보고자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보이며 앞날에 대한 방향을 살펴 보고자 아래에 기준과 정리를 한국 개신교회에게 바칩니다. 1. 기도의 나눔과 훈련과 자립 ** 형제는 **나누미- 정신지체 장애인을 돕는 봉사와 강남지역 노방전도를 주도한 제2**의 대학선교회 (선교회 라서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조직이 있습니다.) - 의 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과 육아와 학업 이후로는 영성적으로 바닥을 치면서 훈련 받았던 것을 잊혀진바 된 것 같습니다. 믿음 생활의 상호 체크와 격려와 관계중심이 대두되는 대목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될 항목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기도를 나눈 것 자체가 관계적인 부분으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나눔, 그리고 서로 기도함은 목회적으로, 초대교회적으로 적용과 실천이 필요한 것을 현재에..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