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6 안시/알네터그벨 어항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를 좀 줄여서.. 알.네.터.그.벨 이라고 불러야겠네. 알.네.터.그.벨 (레드/블루) 색상으로 나눠지겠고. 아무튼 무탈하게 알네터그벨 레드 잘 자라주고 있고, 안시는 4차 산란과 부화된 꼬물이 녀석들이 각자도생하고 있다. * 오늘 생먹이로는 김을 주었다. 김 먹는 안시를 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