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6 안시/알네터그벨 어항 알비노네온레드턱시도글라스벨리 를 좀 줄여서.. 알.네.터.그.벨 이라고 불러야겠네. 알.네.터.그.벨 (레드/블루) 색상으로 나눠지겠고. 아무튼 무탈하게 알네터그벨 레드 잘 자라주고 있고, 안시는 4차 산란과 부화된 꼬물이 녀석들이 각자도생하고 있다. * 오늘 생먹이로는 김을 주었다. 김 먹는 안시를 벌 수 있음.

2019.3.30 안시 초유어 방목하기

2019.3.27 안시 부화-유어1일 3~4일이 지나면 (25도) 알에서 부화하는 것 같다. 이번에도 약품처리 없이... 약한 폭포수 에어레이션으로 중간에 하얗게 썩는 것만 잘 골라주면 전체 알뭉텅이가 잘 부화하였다. 2~3일간은 난황으로 잘 살아가서 먹이 줄 일도 없고 그 다음에 천천히 주면 된다. 완전 꼬물이들 주님의 셈법 기본이 30배 60배 100배를 느낀다. 수조 전체 조감

2019.3.26 안시 부화 진행 2마리가 먼저 부화되었는데 1마리가 틈으로 빠져나갔다.

안시 부화 (산란 7일) 2018년 10월 12일 ----------------------------- 수조 온도: 섭씨 25도 -----------------------------물 온도 23도가 너무 낮은 것 같아서 (참고) 안시 산란 부화 영상 : https://blog.naver.com/dreamflorum/50169597480 26도로 수조 물온도 관리를 하는 글들을 참고하여서 늦었지만 11일부터 히터(26도 설정)를 켰지만, 수조 온도는 25도를 유지되었다. 그래서 부화도 잘 진행된 것 같고, 23도에서 25도로 원만히 물 온도도 올려진 것 같다. 10일에는 바닥에서 너무 뒹굴거려서, 구피 치어들을 모아두었던 치어통에 안시 알들을 교차해서 옮겼다. 그리고 알에서 다 부화된 모습. 3마리의 탈락..

안시 산란 1일? 2018년 10월 5일 ----------------------------- 수조 온도: 섭씨 23도 흑사 바닥 반대편 부분 환수 청소 ----------------------------- 부성애 안시 그런데 알들을 밖에서 뒹굴리는 아빠 안시 안시 부성애 포스~~ 안시 부채질 https://youtu.be/qPDYO5h2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