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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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잊고 산다. 내가 불이 되었다는 사실을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https://yosiah.tistory.com/936 우리는 잊고 산다. 내가 불이 되었다는 사실을 네가 불이 되었다는 진실을. 불을 불이라 하는데... 거부하는 모습을 불이 내려진 은혜에 시대에 죄와 구원에서만 머무른 상태를. 존재적인 불. 실존적인 불. 실현적인 불. 더하여서 함께 태워지는 것으로 가는 공동의, 연합에 횃불. 성령 하나님은 이 땅에 불을 내시길 원하신다. 우리 그 제단 앞으로 나아가자. 그 나아감에 후퇴가 없다. 없었으면 좋겠다. 태워질 것이 없다고. 아직 없다고. 능력이 있고 없고 죄가 있고 없고 내 존재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방황하고 길을 잃어서 태워질 수 없다는 위치, 상태에 있다면. 지금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란 말이다. 불로 ..
2019.09.25 -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https://youtu.be/X5XHQOS2xrs (1)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2)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2019.09.05 -
2019.6.16. 주일예배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2019.6.16. 주일예배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장석종 부목사님 본문 : 창세기 4:1~7, 히브리서 11:4 창세기 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창세기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세기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창세기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세기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