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기도) 인생의 항해를 주님께 맡기는 기도

2022. 7. 4. 07:28기도

(다음 세대 기도) 인생의 항해를 주님께 맡기는 기도
https://youtube.com/watch?v=dLXgq4YFvFA&list=PLjRGDSpiFMNrnmd0ZS0GaeAQCPhD_tbGF



주님
오늘도 우리를, 다음세대를 어디로 이끌고 계시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주님과 그리고 주님이 계신 이 자리를 사랑합니다.

미래를 쫓느라 불만족하고
과거에 매여서 불안하지 않도록
지금 오늘 우리에게, 다음세대에게 주신 하루와
우리에게, 다음세대에게 오늘 보내신 사람과
우리에게, 다음세대에게 오늘 맡기신 일에 만족하며 평안을 얻겠습니다.

주님의 은혜 외의 것에서 삶의 생기를 얻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만이
우리의 생명력, 생기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없이 홀로 거룩한 삶을 살려는
모든 시도를 멈추고
매일매일 주님앞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면서
결국 우리는, 다음세대는 이 땅에서의 삶을 끝내고
영원하신 주님품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의 관점에서보면 우리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간 찰나일 것 또한 믿습니다.

그러므로
끝도 없이 계속될 것만 같은 이땅에서의 슬픔과 행복과 눈물과 기쁨도
아주 잠깐의 것이며, 주님앞에서는 영원히 기쁨과 찬송의 노래를 부를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평생토록 주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름없이 빛도없이
주님나라의 충성의 항해를 떠나는
모든 인생의 항해자들을 인도해주십시오.
인생의 푯대를 놓친 항해자들이 있다면
인생지도가 되어주시고, 배의 선장이 되어주십시오.

지금은 뿌연거울을 보는 것처럼 희미하게 보이겠지만
머지않아 주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날을 오늘도 소망합니다(고전13:12)

우리의 앞날이 전부 주님께 있사오니(시31:15)
우리가, 다음세대가 가진 땅의 소망을 하늘의 소망으로 바꾸는
믿음의 돛을 높이 올립니다.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3:12)

내가 사망의 음친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시23:4)

다음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1.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을 영원에 비추어 사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우리의 인생여정의 항해사로 주님을 모시게 하소서.
푯대를 향하여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도록 힘을 주소서.


2. 대한민국과 열방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2022년 7월 4일

인생을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님.
희노애락 중에서도 실패와 성공중에서도 이 주님께 맡겨진 인생이 되기 위해서
오늘 하루를 주님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우리와 다음세대의 삶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7월 5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 2장 20~21절

내 안에 오직 예수 (주와 함께 못 박힌 후)
https://youtu.be/RvoSMDCrVHk

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나 이제 육체 가운데 
살아야 할 이유있네

끊을 수 없는 그 사랑이
나를 살렸네 갈보리의 그 사랑

내 안에 오직 예수
내 자랑 오직 예수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주 오실 그날까지
십자가 붙들고 살리
고난의 끝에 찾아 올 영광 위해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과 다음세대들이 
다함께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빠져서
이제 저희들이 살아야할 이유를 깨닫게 하시고
이 육체의 몸을 입고 살아가는 굴레속에서의 
참뜻을 깨닫고 나아가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도우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