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기도) 다윗처럼 드리는 기도

2022. 6. 30. 17:28기도

(다음 세대 기도) 다윗처럼 드리는 기도
https://youtube.com/watch?v=tBSFY5dCUig&list=PLjRGDSpiFMNrnmd0ZS0GaeAQCPhD_tbGF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리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잠언 20:6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7

다윗의 인생전부가
노래가 되게 해주신 주님
다음세대의 삶도 다윗의 삶처럼
인생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주님을 노래하는 재료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무료한 하루일과를 보내고
좌절과 갈등의 일상을 겪고
분노와 파괴적인 경험을 거치며
느꼈던 슬픔,원망,좌절,감사,만족 그리고 기쁨의 모습이
다 다음세대가 주님을 만나면서
걸어온 예배의 자리입니다.

다음세대가 살면서 겪는 인생의 순간들을 한데 모아서
조각조각 펼쳐있는 잊어버린 퍼즐들도 모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듣기원하시는
많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 원합니다.

다윗이
사무엘, 사울, 골리앗, 요나단, 도엑, 아비가일, 요압, 웃사, 나단
므비보셋, 밧세바, 우리아, 다말, 압논, 압살롬, 아히도벨, 아비삭 등
인생을 살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그리고,
들판, 베들레헴, 라마나욧, 기브아, 놉, 가드, 아둘람, 엔게디,
갈멜, 헤브론, 시글락, 블레셋 등
인생을 살며 만나며 거했던 모든 장소에서

주님을 대면하며 주님의 마음과 합해지기를
진정으로 소망했던 것처럼
다음세대와 저, 또한
기쁨과 좌절과 고통과 감사를 재료로
주님께 불러드릴 고백을 한절씩 채워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서
변질되지 않고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잘하며
넘어졌으나 완전히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지금 우리의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의 만남을 최고의 것으로 삼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리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잠언 20: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다음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1. 다음세대와 내가 만나는 사람과,
다음세대와 내가 거하는 장소에서 주님의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다음세대와 내가 있는 곳이 주님을 예배하는 땅이 되게 하소서.

2. 다음세대, 어린이에게도 노인에게도 여호와 하나님만이 인생의 반석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과의 만남이 가장 귀한 것임을 알고 주님께 마음을 쏟아내게 하소서.

3. 대한민국과 열방,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2022년 7월 1일

7월 축복과 은혜의 찬양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https://youtu.be/-ZcTrYvCGPk

하나님, 7월이 되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에 다윗을 바라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은혜를 입은 다윗.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사도행전 13:22

하나님 아버지.
다음세대와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세요.
그 사람들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믿음의 연단과 훈련, 그리고 사랑이 있으십니다.

그 순전한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으로 남아 있게 하세요.
실패할 수는 있어도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에 선택하심은.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의 연약함을 또한 깨달으며 주님을 의지하여 나아가도록 하세요.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7월 2일
힘이 들었다. 그냥 찬양하였다.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여전히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전히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