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야 상추야 이제야 싹이 났구나.
2023. 5. 3. 08:30ㆍ로뎀나무/다섯번째
상추야 상추야
이제야 싹이 났구나.
얼른 자라서
맛있는 보쌈이 되어주렴.
우리 가족 얌얌
고기 먹는 날이 되겠네
* 아이들에 창작에 도전에 되어서 만들어 보았네요.
함께 영향 받는 교육
'로뎀나무 > 다섯번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서 오늘도 우리 서로에게 놀라운 날이었음을! (0) | 2023.06.29 |
---|---|
구겨진 가치 (0) | 2023.02.24 |
성경을 보는 관점 - 박영선 (0) | 2023.01.24 |
세계 복음 역사 순삭 (0) | 2023.01.17 |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그가 낮고 낮은 자를 위해 찾아 오셨다는 것.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