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닫은 것은 아빠가 열어야돼
2019. 7. 7. 20:18ㆍ로뎀나무/네번째
아빠가 닫은 것은 아빠가 열어야돼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삶을 배우는 것이 많이 있다.
오늘도 그런 것을 느껴서 그 상황을 소개한다.
6살,4살의 아이들이 아직 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부모가 되어보니. 그런 부분이 일상이 되었다. 자녀는 반대의 입장을 거의 절대적으로 깨닫질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겠지....
아빠가 닫고 아빠가 여는 것을 본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열어볼려고 해도 꿈쩍하지 않는다.
아빠가 닫아놓은 것은 더더욱 열릴 생각도 하지 않는다.
힘만 쏟고, 성질만 부리는 아이들을 본다.
일상의 모습이다.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적인 면을 엿본다.
하나님이 닫으셨다. 하나님이 여셔야 한다.
우리들이 열려고 힘을 써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힘만 쏟고, 성질만 부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이 여셨다. 하나님이 닫으실 수 있다.
우리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닫을 수가 없다.
우리들은 대체 언제
이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잘 알거나...
간단히 하나님께 열어달라고, 혹은 닫아 달라고 요청할까?
둘째가 웃으며 다가온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우리집 꾀돌이는
간단히 말한다.
아빠 열어주세요.
금방 생수를 마신다.
삶이 의외로 간단하다.
그래서 결론도 단순하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삶을 배우는 것이 많이 있다.
오늘도 그런 것을 느껴서 그 상황을 소개한다.
6살,4살의 아이들이 아직 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부모가 되어보니. 그런 부분이 일상이 되었다. 자녀는 반대의 입장을 거의 절대적으로 깨닫질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겠지....
이렇게 간단하게 아빠가 연다.
아빠가 닫고 아빠가 여는 것을 본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열어볼려고 해도 꿈쩍하지 않는다.
아빠가 닫아놓은 것은 더더욱 열릴 생각도 하지 않는다.
힘만 쏟고, 성질만 부리는 아이들을 본다.
일상의 모습이다.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적인 면을 엿본다.
하나님이 닫으셨다. 하나님이 여셔야 한다.
우리들이 열려고 힘을 써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힘만 쏟고, 성질만 부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이 여셨다. 하나님이 닫으실 수 있다.
우리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닫을 수가 없다.
우리들은 대체 언제
이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잘 알거나...
간단히 하나님께 열어달라고, 혹은 닫아 달라고 요청할까?
둘째가 웃으며 다가온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우리집 꾀돌이는
간단히 말한다.
아빠 열어주세요.
금방 생수를 마신다.
삶이 의외로 간단하다.
그래서 결론도 단순하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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