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네번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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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 쉽게 상처받는 마음 약한 당신이 들어야할...마음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어요.
(성장문답) 쉽게 상처받는 마음 약한 당신이 들어야할... 마음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어요. https://youtu.be/GnGX2E2bEvo 1. 내 마음 속 내면에 깊이 가지고 있는 상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자극을 받습니다. 내 마음에 스치기만 해도 아픈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해결을 봐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모님과의 아픔 - 트라우마로 남은 상처들.. 이제는 그런 기억과 아픔에서 나와야 합니다. 2. 상처 받은 기억을 살펴보고 그 상처받은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미리 연습하고 단련해 보는 것입니다. 3.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자제 합니다. 남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생각보다 참 많이 갖게 됩니다. 구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2019.10.20 -
2016 통일을 말하다.
2016 통일을 말하다. https://youtu.be/BY8fIF6EROE 자. 자. 자. 프로젝트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자)본이 만나면 우리의 (자)강을 이룬다. -지하/관광 자원 개발 -인구 증대를 통한 내수와 규모경제 이룩 물류 중심 국가 성장 통일 비용 : 4600조원 통일로 인한 경제적 편익 : 1경 4400조원 통일 방법 1.점진적 통일 2.남한주도의 통일 3.관용과 포용의 통일
2019.10.12 -
하나님은 능력 갖춘 다윗을 쓰신 것인가? 다윗을 선택해 쓰신 것인가?
하나님은 능력 갖춘 다윗을 쓰신 것인가? 다윗을 선택해 쓰신 것인가? https://youtu.be/AHoeYYxGUwY 간략하게 편집된 김다니엘 선교사님의 설교인데요 *아래 내용을 반드시 따라야 할 것도 없습니다. 제가 은혜받은 것을 나누는 것인걸요. *오히려, 성경 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고, 도전을 받았고, 자신이 소화해서 실행을 하는지? 배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윗은 어떻게 왕중의 왕.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는가? 다윗은 그냥 12,13살까지 양을 치다가 왕중의 왕이 된 것에는 설명이 필요해요.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줍니다. 그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 사무엘상 16:13 사무..
2019.10.09 -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인도하신 길이 터널 같이 느껴지고 지금 가는 길이 최단거리 길인데 여긴 어디? 난 누구? 지하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현실이 교차될 때가 있다. 어찌해야 할까? 목적지까지 달려야 한다. 지상으로.. 목적지로 올라가는 영광의 길. 따릉이 자전거 내려서 끌고 올라가야 한다. 더 힘겹게 느껴지고... 실제로.. 느껴지는 빛은 희미하게 느껴지더라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가끔 이 길을 가야 하나 생각할 때에~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터널을 통과하고. 앞뒤상하좌우가 분별이 되지 않고, 목적지가 있는듯 없는듯 한 때에, 최단 경로로 인도하신 것으로 처음 보았으나... 가도 가도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듯 해도.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라고 느낄 때에도. 출구가 오르막길에..
2019.10.08 -
서울 야경에 점점이 박힌 보석같은 열방은 주께 돌아오리라~~
서울 야경의 아름다움 바다에 모래와 같은 열방을 야경에 점점이 박힌 보석같은 열방은 주께 돌아오리라~~
2019.10.03 -
시와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시와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그는 그의 넓은 사랑과 은혜를 우리를 채우셔서 우리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지치지 아니하고 어려움 없이 들어가게 하신다. - 2019.10.3 하늘이 열린 날에 요시아. --------------------------------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