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http://blog.naver.com/choonkunlee/220245387541 미국의 에너지 혁명- No.2 * 월간조선 2015년 2월호에 "세일 오일의 국제 정치학" 이란 제목으로 게재 된 글 입니다. 2014년 12월 하순 미국방문 시 구한 새로운 자료를 추가했고 글의 전체 길이는 줄였습니다. 목차1. 서론 - 국제정치의 구조 변동을 불러올 미국의 에너지 붐2. 미국 발 셰일혁명3. 셰일 혁명은 지극히 미국적 현상4. 미국의 셰일 오일과 가스는 그 양이 얼마나 많은가? 5. 그래서 미국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6.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7. 오펙(OPEC) 과 중동의 몰락8. 러시아의 몰락 위기9. 미국의 동맹국과 친구 나라들에 미칠 영향 1. 서론 - 국제정치의 구조 변동을 불..

원문출처 : http://blog.naver.com/choonkunlee/220214197456 이춘근 박사의 "전쟁과 평화"이야기| 2014.12.18 22:45 미국의 에너지 붐의 국제정치 및 미국 외교 정책적 함의 목차 요약1.서론2. 셰일오일 과 셰일 가스3. 셰일 오일(Shale Oil Revolution) 혁명의 현황4. 2014년 국제 석유 현황5. 미국의 셰일 오일은 미국의 경제를 완전히 회복시킬 것이다6. 미국에게 중동 문제는 더 이상 사활적인 이슈가 아닐 것이다.7. 러시아의 몰락8. 중국의 도전9. 미국의 동맹국들10. 결론 요약 1.서론 2012 년 연초 , Foreign Policy 지는 사설에서 앞으로 국제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American Energy..

출처: http://www.dailian.co.kr/news/view/112382 ´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통상 기혈(氣血)이라고 하면 양(陽)의 기(陽氣; 원기, 종기, 영기, 위기, 장부지기 등)와 음(陰)의 액(陰液; 혈액, 진액, 정액 등)을 총칭한다. 영추. 본장편에서 경맥은 기혈을 운행시킴으로써 몸속과 겉을 영양하고, 근골을 적시며, 관절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고 한 것과 같이 인체의 생명활동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혈(氣血)의 운행은, 경락의 전달 수송을 거쳐 온몸으로 운송되어 기능을 발휘한다. 한의학의 고전이론에서는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시키는 내장기관(內臟器官)은 육장육부(六臟六腑)이며, 체내를 일정한 리듬으로 순환하는 기혈(氣血)의 순행으로 영위(榮衛;음양의 변..

국회속기록 제1면에 기록된「하나님께 드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임시의장 이승만 박사는 감리교 목사인 이윤영 국회 부의장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1948년 4월 31일 제헌 국회 개원식 속기록)임시의장(이승만) 대한독립 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종교. 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윤영 의원(일동기립)이 우주의 만..

차량블랙박스 - 다본다1_메뉴얼최종_110824 다본다1_메뉴얼최종_110824.pdf 제품명: 다본다1 ( DABONDA-1 )모델: HDA-100V 설정파일 zip SETUP.zip * 위 설정파일을 sd카드 FAT32 포맷 후 아래 압축파일을 그대로 압축해지하면 sd-card:\SETUP\Setting.cfg - 설정파일 경로가 생성된다.* Setting.cfg 설정파일은 메모장에서 열어서 편집이 가능하다.

최근 한국역사서로는 함석헌 선생님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본 이후, 아래의 긴 조선 역사를 오랜만에 읽었다. 출처를 잘 알 수 없는 서양인이 쓴 것 같은 조선의 역사....근대까지의 조선의 역사는 한마디로 조공을 바치며 전쟁의 폭풍우에 휘말린 가련한 나라로 서술되어지고 있다.'침략자들은 약탈과 만행을 일삼았고, 그 결과 조선백성들은 폭풍우 앞에 서있는 나무들처럼 그들에기 짓밟히곤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조선인들은 국가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다시 일어섰고, 일정기간 동안 조공국가로서 약속된 공물을 승전국에 바치곤 했다. 세월이 흘러 그들이 전쟁의 상흔을 잊을 때가 되면 또 다른 전쟁의 소용돌이가 그들에게 밀려오고 있었다.'... 제2자의 눈에 비춰진 역사라는 것이 이런 것이고, 또 이것이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