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8. 09:13ㆍ기도
(다음 세대 기도)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https://youtube.com/watch?v=Fmq2WurRFsQ&list=PLjRGDSpiFMNrnmd0ZS0GaeAQCPhD_tbGF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어요.
아침이 힘들고 피곤하지만 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에게 주신 이 하루의 시간을 그저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의 이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저의 온전한 예배가 되게 하여주세요.
저는 오늘도 수많은 죄를 지을수도 있어요.
오늘 짓는 죄가 10개라면 내일은 9개, 모레는 8개 이렇게 줄여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님께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혼자 할 수 없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동안 내가 가는 곳에서 내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하더라도
내 행동과 내 태도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잠드는 그 순간까지도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6월 22일
하나님 아버지 다음 세대의 관점에서 기도를 하는 느낌입니다.
앳되기만 했던 어렸을 적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을 기대하는 하루가 되기를 또한 그렇자고 다짐했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 지켜주시고 함께 주세요.
또한, 지금의 세대 중에서도 이 마음을 새롭게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해 주세요.
사실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아하 나도 놓치고 있었네. 함께 기도할 것이 생각됩니다.
그렇게 같이 세워주세요.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년 6월 23일
하나님 아버지 하루 하루를 온전한 예배자로 다음세대가 세워져간다고 생각만 해도 정말 기쁩니다.
왜냐하면..
https://youtu.be/JEvO0f1JXfw
최근 촉법 소년 범죄로 여러가지 사회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하루를 온전히 예배자로 보낼 수 없게 가만히 두지 않는 세상 권세를 잡은 사단 원수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음세대인 자녀들에게서 떠나갈찌어다.
온 세대에게서 떠나갈찌어다.
자녀세대와 온 세대는 주님의 명을 받아서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설찌어다.
누가복음 3: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주가 오실 길을 곧게 하는, 예비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믿음과 용기. 주의 마음을 부워주세요.
이 마음, 동기부여가 되지 아니하여서 허망한 것으로 에너지를 쏟지 않도록 붙잡아 주심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멸망. 심판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님이 필요한 시대와 세대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의 영, 주 성령을 부워주셔서 주의 생각과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세요.
주의 뜻을 널리 그리고 각 사람들에게 펼쳐 주세요.
주의 구원에 역사를 완성하시는 하나님. 모든 영광과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게 세워주시는 하나님.
당신의 선하신 계획과 뜻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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