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2008.06.01)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

박지성은 평발이었다.
강수진은 연습벌레였다.
안철수는 평범한 의대생이었다.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

용기!
패기!
혈기!
호기!
끈기!
(젊음의 5기)

너의 꿈을 펼쳐~~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
너의 내일을 위해 달려라

원문출처:한국방송광고공사:공익광고협의회 - http://www.kob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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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뎀지기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6월에는 로뎀나무가 “열정” Concept으로 꾸며지는데요. “열정” 하니깐, 요즘 “꿈꿔라 청춘아 힘내라 청춘아” 공익 광고가 생각나서 들고 나왔습니다. (^^;;) 그래서 뭐 어쨌느냐고요~. 헤헤. 여러분들 응원해 드리려고요. 사상 최대의 청년실업 대란의 시기와 불경기의 시기에… 여러분들! 힘 좀 내시라고요. 더 큰 꿈을 꾸시라고요.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정진하시라고요.

 

열정이 없는 꿈이 없고 꿈이 없는 열정은 맛이 없듯이. 오늘은 꿈 + 열정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 열정, 꿈이 그냥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어떤 내/외부적인 발동이 있어야. 이 열정을 불태우고, 이 꿈을 꿈꾸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이 발동을 동기-Motivation 이라고 합니다. 그렇죠, 뭔가 Feeling 이 와야 한다는 거죠.

 

세상에 저마다 제 각각 사람들이 다 다른데~ 오늘 광고에서 나온 박지성, 강수진, 안철수의 삶은 매스컴을 통해 너무 잘 알려졌지요. 그들은 각자 자신의 갈 길과 자신의 링 위에서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 때, 자신의 본질을 볼 수 있듯이~ 저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 때부터, 뜻을 정해 결단하고, 힘과 땀과 노력을 더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습니다. 끊임없는 삶 속에서 결단과 선택 그리고 집중한 결과입니다.

 

오늘 매스컴 속에서 김연아 선수 뒤편에 비춰진 예비 꿈나무 유년선수들을 바라보세요.

바로!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세요.

바로! 당신에게 새 힘과 능력을 주실 거예요.

파이팅!!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빌립보서 2:13 [개역개정]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 Philippians 2:13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