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포인가? 1부-김포 발전 계획과 구상

2019. 7. 23. 14:13기도/김포로 인도

2019.5.26일 조사함. 
원래는 조사하지 않아도 기본 알고 있는데... 
집안 식구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자료를 마련하였다. 
읽어도 모른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외우시거나 패스하시길 바란다. 

1.정책자료

가장 중요하고 국가 계발/개발의 근간이 된다. 
온나라 정책연구 시스템 자료

김포북부권 종합발전계획 - 온-나라 정책연구 시스템
http://www.prism.go.kr/homepage/theme/retrieveThemeDetail.do?leftMenuLevel=110&cond_brm_super_id=NB000120061213100114178&research_id=4090000-201800005

김포북부권_종합발전계획_2018opt.pdf
http://bit.ly/30UazbB


김포시 도시계획 정책 자료

2020김포기본도시계획변경_201506.pdf

*너무 변화가 지속되어서 2015년 자료이지만 비교도 되며 더 원대하고 큰 뜻을 품을 수 있는 통일 거점은 찬찬히 계발과제로 접목함. 


2.기사와 뉴스 자료

사실 기사는 위의 자료를 기반으로 이벤트나 행사때에 나온 말들로 자료가 생성되는 부산물로 정리가 잘 된 것 같지만 분파적이고 시류적인 것을 함께 봐야함. 

김포신문 모바일 사이트, 2020년 인구 72만 도시기본계획 수립
http://m.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4

김포신문 모바일 사이트, 김포 2020년 이렇게 바뀐다
http://m.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0

김포 정체성기반 '조강통일경제특구' 구축
http://m.gimpo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68

△한강하구생태관광벨트 
△애기봉평화관광벨트 
△문수역사관광벨트 
△대명약암관광벨트 
△전류포구관광벨트
★ 단계적 조성

미래신문 모바일 사이트, 김포-평양 잇는 도로계획 수립 추진
 http://m.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5

[최초분석] 통일 한국 物流거점 도시로 뜰 곳은 바로 이곳! 

박근혜정부 때 조선일보가 만든 자료라는 것이 놀라움.. 
정치나 보수언론이 뭔짓꺼리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줌.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1409100041

북한 평양, 개성 등의 영향으로 통일 후 크게 성장할 경기도 김포시.

물류거점 분석은 다음과 같이 4단계 과정을 거쳤다. 먼저 1단계. 한국의 지도를 X-Y축으로 작성하고, 인구밀집도가 각 도에서 상대적으로 큰 도시들을 선정했다.
  
  2단계에서는 하나의 물류거점과 다수의 물류거점의 거리를 모두 유클리드(Euclidean)로 간주했다. 이는 공간이나 네트워크상에서도 동일하게 취급했다. 많은 거점(j=1, …, ∽), 거리와 물동량 단위당 비용, 그리고 요구되는 물동량 등을 다양한 가중치로 고려했다.
  
  3단계에서는 남북한 내 물류거점 간의 거리가 수학적으로 계산되며, 물류 수송비용은 해운, 철도, 육로의 가중치로 구분, 철도의 접근성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간주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물동량 입력 데이터는 인구분포와 상대적인 밀도, 하부산업구조, 시장 크기, 교통 흐름의 접근성 등 다양한 공학적 및 사회적인 요소를 고려한 가중치로 계산했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다음과 같다. 최적해(最適解)의 필요조건은 미분으로 ‘0’이 되는 점이 될 수 있으나, 명백하게 해(解)를 풀어나갈 수 없는 방정식으로 도출되기 때문에 일련의 대체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풀어나갔다. 또한 최초 거점을 의미하는 초기해(初期解)는 가중치를 이용한 방법으로 근접했고, 산출될 두 개의 지점 비교사항이 총비용이나 좌표상의 거리를 무시할 정도가 될 때에 그 점을 거점 지역으로 선정했다.
  
  다시 말해, 물류거점 분석은 중량이 서로 다른 과일이 큰 쟁반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데, 한 손가락으로 쟁반의 무게중심을 찾는 일련의 접근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북한 지역을 기준으로 할 때는 어떤 지역이 부상할까. 흥미롭게도 해주, 개성과 인접한 경기도 김포시가 통일 후 새롭게 떠오를 물류도시로 나타났다. 북한은 평양에 인구, 도로, 교육 인프라 등 모든 요소가 집중돼 있고, 서해 남포항이 평양 옆에 물류전진기지로 발달돼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경우 북한 지역은 남한의 김포를 통해 물류를 전달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포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통일을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김포시 '통일의 전진기지·평화의 발신지' 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807062400065

업계정보 > 관광·MICE > 관광·MICE사업 > 김포문화재단
https://www.gcf.or.kr/modules/board/bd_view.html?no=74&id=industry_info&mc_code=131011∨=bd_order&al=asc&p=2

김포 신도시 개발계획 2016~2020 (도로,철도,산업,관광)
https://richsoil.tistory.com/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