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이 자연에서 주님 영광을 바라 봅니다.
2019. 7. 24. 21:24ㆍ로뎀나무/네번째
영광.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이 자연에서
주님 영광을 바라 봅니다.
얼마나 광활하고 섭리의 오묘하며 신묘하시며
스케일이 가슴에 넘치는지요?
그 끝을 알 수 없는데에까지 시선이 갑니다.
현실에 고통과 아픔에서
가끔 하늘을 보아서 하나님과 맞닿아
바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함에
하나님의 넓으신 가슴에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구나 깨닫고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참음... 참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끝없는 사랑의 넓이...
광활한 유니버스까지 이르는 영원한 영광을
쪼금 보는 것의 직관에 의한
믿어지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시는
믿고, 경험함으로의 감내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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