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살아가는 것은 필연인가?
2019. 7. 26. 01:52ㆍ로뎀나무/네번째
만물의 살아가는 것은 필연인가?
생 - 살아있고
장 - 자라난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다는데,
크게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본다면...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왜? 열악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생장하라는 그분의 뜻은 유효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그래왔고,
문득 아프리카 역사도 그렇게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본다.
우리는 왜 그러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는
살아가는 것을 뛰어넘는 자라나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
대동단결해서 역사와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정말 놀랍게도 그렇게 운영되는데,
창조자의 솜씨와 능력을 보게 된다.
자연은 물론,
사람들 저 마다
나라와 민족들이
그렇게 그분의 섭리와 경영하심을 본 받아
각자 자리에서 생장하고 있다.
그래,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다.
여러분의 어려운 상황중에 생장과 예배를 축복하고 응원한다.
편의점 한 쪽 귀퉁이를 자리한 다육의 생장하는 모습이다.
생 - 살아있고
장 - 자라난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다는데,
크게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본다면...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왜? 열악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생장하라는 그분의 뜻은 유효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그래왔고,
문득 아프리카 역사도 그렇게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본다.
우리는 왜 그러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는
살아가는 것을 뛰어넘는 자라나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
대동단결해서 역사와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정말 놀랍게도 그렇게 운영되는데,
창조자의 솜씨와 능력을 보게 된다.
자연은 물론,
사람들 저 마다
나라와 민족들이
그렇게 그분의 섭리와 경영하심을 본 받아
각자 자리에서 생장하고 있다.
그래,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다.
여러분의 어려운 상황중에 생장과 예배를 축복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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