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4. 21:27ㆍ로뎀나무/네번째
여호와증인의 모든 역사지하철 역사와 거점 총력 전도전을 바라보면서
* 아래 첨부된 사진을 잘보면, 중동역 2번 출구의 길목에 2명씩 짝을 지어서 시간에 맞춰서 총력 전도대를 조직적으로 세운 것을 볼 수 있다. 2장의 사진이 시차가 있는데 멤버 교체된 것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수도권 모든 역사가 다 저러하다는데 더 경각심을 갖게 되고 교세의 위가 더 첨예해 지고 있다.
* 평온한 하늘 무심하시듯 하고 ㅠㅜ 주님..
헌신의 척도로 도전받는 시기가 되었다는...
방향이 다른 방향이지만요...
그리고도 지금 사회와 시대는
물질의 편만한 풍요, 부요를 누리는 시기인데..
그러면 또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경제도 성장하고
풍요의 기반을 만드신
그 무지렁한 믿음의 선배들의 업적을 과소평가 할 수 없다는 것이예요.
아이들을 방목했고 사랑을 할 줄도, 줄 수도 없이.. 6남매, 10남매..
전문용어로 애만 내까질러 놓았다. 라는 표현을 듣고서 처음에는 한심한 마음을 가졌다가...
지속적인 한국 역사와 기독교 한국사, 기독교 세계역사를 공부하면서 다음와 같은 기념글을 남기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
- 시작하는 글 (2005.02.13)
https://yosiah.tistory.com/112
- 1~4번
https://yosiah.tistory.com/113
https://yosiah.tistory.com/114
https://yosiah.tistory.com/115
https://yosiah.tistory.com/116
- 마지막 이야기 : 결코 뒤돌아 서지 않으리
https://yosiah.tistory.com/117
[뜻으로 본 한국역사]
쓰다가 말고 붓을 놓고 눈물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역사
https://yosiah.tistory.com/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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