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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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2003.4.14)
바라보기 (2003.4.14) 설교 말씀으로도 많이 들었던 어구 중에서, 바라봄의 법칙(조용기 목사님 버전)이 생각났다. 굳이, 법칙까지야 말할 필요는 없겠으나. 바라보는 것, 무엇을 바라본다는 것,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이 생각났다. 태어나서 엄마를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죽음을 맞이하며 손자를 바라보며 일생을 마치는 것이 평범한 인생이 아닐까 싶다. 그 일생 중에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면 좋겠다. 일평생에 언제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히브리서 12장 2절 [표..
2012.03.18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 가득하리라(2003.3.30)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 가득하리라 (2003.3.30)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예수전도단) - "물이 바다 덮음 같이"란 말을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나는 웅장하고도 파워풀한 이 찬양을 회중예배에서 많이도 찬양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2012.03.18 -
로뎀나무 아래서...(2003.03.16)
로뎀나무 아래서... (2003.03.16) (주: "로뎀나무 아래서..."가 진짜 제목입니다.^^--)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칼로 모든 예언자들을 죽인 일을, 낱낱이 이세벨에게 알려 주었다.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하였다.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나도 너를 죽이겠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너를 죽이지 못하면, 신들에게서 천벌을 달게 받겠다. 아니, 그보다 더한 재앙이라도 그대로 받겠다." 엘리야는 두려워서 급히 일어나, 목숨을 살리려고 도망하여, 유다의 브엘세바로 갔다. 그 곳에 자기 시종을 남겨 두고, 자신은 홀로 광야로 들어가서, 하룻길을 더 걸어 어떤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에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기도하였다. "주님, 이제는 더 바랄 것이 ..
2012.03.18 -
[선교지이야기-캄보디아] 소피어 전도사님 회복 중 ~
할렐루야~~ 많은 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피어 전도사님의 뇌출혈 수술 결과가 좋아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기도제목을 나눈 이후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신줄 믿습니다. 또한 몇 몇 분들께서는 치료비를 지원해 주셔서 좋은 병원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서 재활훈련(치료)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마침 방문한 포항충진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 지난 16일에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온 소피어 전도사님 병문안을 갔습니다. 위로하고 기도한 후 옆에 계시는 소피어 전도사님 어머님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고처리와 치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경험한 탓인지 이전과 ..
2012.03.18 -
[오늘의 양식] 성경의 내용을 세상에 만나는 지점에 가져가야 한다
[오늘의 양식] - http://www.odb.or.kr/ 11/18 [이중언어 구사하기] - http://www.odb.or.kr/odb/daily_list.asp?p_date=20111118 Date:2011-11-18 Acts 17:19-31 [Becoming Bilingual]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also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For we are also His offspring.” -Acts 17:28 Is it possible—in a society that seems increasingly indifferent to the gospel—to communicate the Good News ..
2012.03.18 -
[오늘의 양식] 웅장한 폭포
[오늘의 양식] - http://www.odb.or.kr/ 11/06 [웅장한 폭포] - http://www.odb.or.kr/odb/daily_list.asp?p_date=20111106 링크는 위와 같은데.... 복사해 오니... 좀 디자인이 이쁘지 않네요. 많은 물소리를 새삼 느껴 보네요. Date:2011-11-06 Revelation 1:9-17 [MIGHTY WATERS] His feet were like fine brass, as if refined in a furnace, and His voice as the sound of many waters. ―Revelation 1:15 While in Brazil, I went to see Iguazu Falls, one of the great-e..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