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주제와 다양성을 가진 청소년, 청년 진로 문제에 대한 포괄적 기사 정리하였습니다. 시대순으로도 2019년 부터 ~ 1998년 정도의 논문을 시간 순서로 담아 보았습니다.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문제에 대한 인식 유형별 특성에 관한 연구 (2019년 8월) * 다문화 문제는 항상 북한이탈 청년, 청소년 문제와도 거의 같은 상황을 살펴 볼 수 있음. 기대되는 결과는 단기적으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에의 참여 도모와 학교생활에의 적응 향상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고에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진로설계를 통해 사회통합에의 기여 등의 인적자원의 배분을 위한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다문화 청소년들이 만족한 학교생활과 더불어 진학 및 취업에 있어 올바른 지도하에 적절한 교..

제주고용포럼 2020 청년분과에서 나눈 이야기를 총정리 하였습니다. 문제적 현상: "제주의 청년들, 진로 탐색이 잘 안되어 있는 듯" 문제정의1: "진로 미결정 청년들이 '직무' 탐색할 수 있는 경험 기회, 가이드,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다." 으로 간단하게 현상과 문제를 정의를 하였지만요. 2가지의 여건으로 전체를 재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건 1. 제주라는 도시화된 제한과 고립적인 청년 진로 결정의 모집단의 이야기 정리입니다. 여건 2. 현황확인, 원인탐색, 문제정의, 해결책 후보, 해결의 실마리으로 진행하는 총체적인 청년분과 토론을 정리한 청년의 실제적인 목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지역 취업에 대한 지역 청년의 아주 표본과 모집단과 해석을 집약적으로 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겠습니다. ..

2022년 현재의 청소년,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문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사 자료와 논문자료도 있으며, 개관이 필요한 진로지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정리하기도 하였습니다. 모쪼록... 경제의 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대혼란. 그리고 초고령화, 초저출산의 문제를 푸는 핵심에는 다음 세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순과 주제별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찾아서 하나 하나 보시면서 현재 상황을 직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마디로 N포 세대와 MZ세대를 논할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농사의 긴급 수복 작업과 쓰러져서 널부러진 낱알을 일으켜 세워야 다음 추수 때에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고하겠습니다. (기초 정보) 전생애 진로와 직업 상담 https://yosiah.tistory.co..

사랑이 오래 가는 비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라 (윤홍균 교수) https://youtu.be/3CN9DdATYk0 열정, 권태 그리고 성숙 (김창옥) https://yosiah.tistory.com/330 강의로 열정을 지나 권태로 빠지는 것을 일으켜 성숙으로 나아가는 것을 역설하였다면... 이번 "사랑이 오래 가는 비밀" 에서는 권태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육체적인 보호기제인 가바(감마 아미노뷰티르산) 로 인한 작용을 이해하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도파민 작용)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파악하고 활용한데 방점이 있다고 하겠다. 유일한 1 사람의 빙어기제만 수용하면 된단다. 결국 사랑을 하는데에는 서로의 타협과 존중이 필요하다. (참조) 감마 아미노뷰티르산 https://ko.wikipedia.or..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이헌주 교수) https://youtu.be/hZOriO1k8yo 적당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인간관계가 가까우면,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로맨틱 소설에서 아주 가까워서 낭만적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사랑하는 측면도 있지만, 배신감도 들고요. 속상한 마음도 듭니다. 사랑을 하므로 인해서 ...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인해서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아요. 그런 결과로 카톡을 차단한다든지 하는 일상적인 너무 가까워서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요. 줄리엣이 만 13세, 로미오도 10대입니다. 사랑의 원형적..

여러 가지 주제와 다양성을 가진 청소년, 청년 진로 문제에 대한 포괄적 기사 정리하였습니다. 시대순으로도 2020년 부터 ~ 2003년 정도의 기사를 시간 순서로 담아 보았습니다. ⑮일반고에서는 왜 자는가? "진로별 강점강화형 교육해야" (2020년 11월 24일)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38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차 내가 할 ‘일’이자 ‘직업’이다. 희망하는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에서는 어떤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그 대학 공부를 준비하기 위해서 고등학교에서는 그에 알맞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 종합하면 일반고는 이제까지의 길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 학생들에게 진로별 학습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