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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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https://youtu.be/nVjec80bsJ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출..
2019.10.23 -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https://youtu.be/9K3XK0pABuw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하네 아름다운 꿈꾸며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가네 배운다는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운다는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2019.10.21 -
(성장문답) 쉽게 상처받는 마음 약한 당신이 들어야할...마음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어요.
(성장문답) 쉽게 상처받는 마음 약한 당신이 들어야할... 마음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어요. https://youtu.be/GnGX2E2bEvo 1. 내 마음 속 내면에 깊이 가지고 있는 상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자극을 받습니다. 내 마음에 스치기만 해도 아픈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해결을 봐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모님과의 아픔 - 트라우마로 남은 상처들.. 이제는 그런 기억과 아픔에서 나와야 합니다. 2. 상처 받은 기억을 살펴보고 그 상처받은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미리 연습하고 단련해 보는 것입니다. 3.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자제 합니다. 남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생각보다 참 많이 갖게 됩니다. 구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2019.10.20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https://youtu.be/BuE2aexPbik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2019.10.13 -
2016 통일을 말하다.
2016 통일을 말하다. https://youtu.be/BY8fIF6EROE 자. 자. 자. 프로젝트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자)본이 만나면 우리의 (자)강을 이룬다. -지하/관광 자원 개발 -인구 증대를 통한 내수와 규모경제 이룩 물류 중심 국가 성장 통일 비용 : 4600조원 통일로 인한 경제적 편익 : 1경 4400조원 통일 방법 1.점진적 통일 2.남한주도의 통일 3.관용과 포용의 통일
2019.10.12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전인권) https://youtu.be/h3ETX6Pv2Yw (이적 1988버전) https://youtu.be/Dic27EnDDls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70년대, 80년대, 90년대 60년대, 50년대, 40년대, 30년대, 20년대, 1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놀랍게도 2004년도 올린 노래였었다. 우린 많은 아픔을 풀지 못하고 가고 있다. 그 의미 찾지 못한 한을 담는 민족적인 정서가 흐르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기억들 모두에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마음에 품고 걱정을 뒤로 하고 지난 날을 사랑한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이것이 뭐냐고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지..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