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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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1리 버스정류장에서 탄성
좌의1리 버스정류장에서 탄성 41-220 http://naver.me/x4CnR17x 이런건 현장에서 봐야 한다. 절로 탄성과 찬양이 터진다. 우리 주변에 이런 광활한 풍광이 얼마나 멋진 하늘과 땅을 가진 것에 감사한 마음을 아니 가질 수 없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때 https://youtu.be/nZiYF-fJ1Tg 하늘의 별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019.08.01 -
모든 일에는 일장과 일단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모든 일에는 일장과 일단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2019.07.30 -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발견하고 발현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의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2019.07.30 -
말탄 태권 브이 조각상
말탄 태권 브이 조각상 김석 어, 이건 뭐지? 이런 감흥이 들었다. ㅎㅎ 패기와 기상이 느껴졌다. 광개토대왕의 기상이 말이다.
2019.07.29 -
강냉이 하나로 통일을 염원합니다.
강냉이 하나로 통일을 염원합니다.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김순권 평양 순항 공항에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땅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비참한 북한,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보다 더 어려운 북한. 그 속에 우리의 반쪽 동포들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 그것을 보고 어떠한 희생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통일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굶주린 그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한 생명이라도 살리고픈 기도가 하늘에 닿아 옥수수 연구를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던 음식을 꼽으라면 옥수수였습니다. 그래서 옥수수의 특성, 맛과 향을 익히 알고 있었고, 좋아하는 음식의 종자를 연구하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강원도에도 적응할 수 있는 ..
2019.07.27 -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여 https://youtu.be/tPlbwpy-F7M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들리라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