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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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이는가? - Renew Church
무엇이 보이는가? - Renew Church * 이 글은 "Renew Church"를 폄하하는 글이 아님을 명시적으로 기록해 둡니다. Re-New 다시 새롭게 그러나 잘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다. 현재 교회, 개신교회들을 마주하는 것 같다.
2019.07.26 -
만물의 살아가는 것은 필연인가?
만물의 살아가는 것은 필연인가? 편의점 한 쪽 귀퉁이를 자리한 다육의 생장하는 모습이다. 생 - 살아있고 장 - 자라난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다는데, 크게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본다면...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왜? 열악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생장하라는 그분의 뜻은 유효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그래왔고, 문득 아프리카 역사도 그렇게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본다. 우리는 왜 그러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대해서는 살아가는 것을 뛰어넘는 자라나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 대동단결해서 역사와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정말 놀랍게도 그렇게 운영되는데, 창조자의 솜씨와 능력을 보게 된다. 자연은 물론, 사람들 저 마다 나라와 민족들이 그렇게 ..
2019.07.26 -
여호와증인의 모든 지하철 역사와 거점 총력 전도전을 바라보면서
여호와증인의 모든 역사지하철 역사와 거점 총력 전도전을 바라보면서 * 아래 첨부된 사진을 잘보면, 중동역 2번 출구의 길목에 2명씩 짝을 지어서 시간에 맞춰서 총력 전도대를 조직적으로 세운 것을 볼 수 있다. 2장의 사진이 시차가 있는데 멤버 교체된 것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수도권 모든 역사가 다 저러하다는데 더 경각심을 갖게 되고 교세의 위가 더 첨예해 지고 있다. * 평온한 하늘 무심하시듯 하고 ㅠㅜ 주님.. 헌신의 척도로 도전받는 시기가 되었다는... 방향이 다른 방향이지만요... 그리고도 지금 사회와 시대는 물질의 편만한 풍요, 부요를 누리는 시기인데.. 그러면 또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경제도 성장하고 풍요의 기반을 만드신 그 무지렁한 믿음의 선배들의 업적을 과소평가 할 수 없다는 것이예..
2019.07.24 -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이 자연에서 주님 영광을 바라 봅니다.
영광.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이 자연에서 주님 영광을 바라 봅니다. 얼마나 광활하고 섭리의 오묘하며 신묘하시며 스케일이 가슴에 넘치는지요? 그 끝을 알 수 없는데에까지 시선이 갑니다. 현실에 고통과 아픔에서 가끔 하늘을 보아서 하나님과 맞닿아 바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함에 하나님의 넓으신 가슴에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구나 깨닫고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참음... 참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끝없는 사랑의 넓이... 광활한 유니버스까지 이르는 영원한 영광을 쪼금 보는 것의 직관에 의한 믿어지게 하시고, 체험하게 하시는 믿고, 경험함으로의 감내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07.24 -
"새로운 부흥"과 성령 컨텐츠
성장문답 시즌2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g-aDxGr-KMpSe3cKJs55lIltZS_56UN 부부 이야기 그 여자, 그 남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QLLh_n5OZlR__VMssAGa29xB8Zx4Nlh 위와 같은 개별화된 미디어 컨텐츠가 주류로 부상하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어려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으나. 간단하고 쉽게 이야기를 전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부흥"은 정말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떤 컨텐츠적인 면으로 "예배"라는 요소는 정말 우주를 담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예배팀을 전국 각지를 돌면서 섬겨주시는 헌신을 하셨습니다. 더불어 지난 예수원을 다녀오고 난 ..
2019.07.24 -
우리의 영성 계부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요?
인간사 복잡해 보여도... 단순하게 결과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입이 있고, 지출이 있지요. 가계부로 정리되고 회사는 회계장부로 정리가 됩니다. 급여명세서 (2004.11.14) 로뎀나무/첫번째 https://yosiah.tistory.com/99 넵, 가계부도 써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차계부도 쓰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고요? 기도 (가)계부도 하나님이 쓰시며 정산하시고 계시고요. 말씀과 영성 관리는 지켜보시고 계시니...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의지에 맡겨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영성 계부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요? 누구하나 완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또한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짚고 넘어가야하질 않을까요? 갈라디아서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