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교회이야기(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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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합의문(Herrnhut Accord)
헤른후트 합의문(Herrnhut Accord) 원문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1845 독일 헤른후트, 2017년 5월 8~12일 '국제 기도 및 선교 리더 회의'(International Prayer and Mission Leaders Consultation at Herrnhut Germany, 8-12 May, 2017) 290년 전인 1727년, 이 역사적인 장소에서 성령 충만함이 넘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참여하는 24시간 연속 기도회가 시작되어 100년 동안 지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근대 세계선교운동이 출범되었다.(In this historic place where, 290 years ago, an outpouring of the Holy Sp..
2018.02.28 -
sermonaudio.com
존 파이퍼 목사의 목회자 설교 사이트 추천받았습니다. sermonaudio.com 예시로 미얀마 설교 오디오 참조 https://www.sermonaudio.com/search.asp?langonly=true&currsection=sermonstopic&keyword=Burmese *찬양영상은 거의 모든 언어로 유투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8.02.28 -
Overflowing Worship 에 대해서 몇가지 느낀점을 남겨봅니다.
Overflowing Worship 에 대해서 몇가지 느낀점을 남겨봅니다.아무튼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Planetshakers 과 조금 대조가 필요하여 영상을 참조를 아래 놓았습니다. 1. 예배에 적극적인 참여아직 한국인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틀이 아직 많이 묶여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의례의 형식, 참여의 구분, 소리를 내는 것에서도 알게 모르게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을 참여자들 조차 잘 의식하지 않은 무의식중에 묶여있는 것들이 있습니다.이것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노력과 의지와 행동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강한 부르짖음Shouting. 소리치는 공간, 시간... 여건이 갖지를 못합니다.그래서 자신의 대나무밭을 가진 현대인을 ..
2017.08.02 -
하나님의 사랑을 스치듯 맛을 본
2017년 7월 23일 어제 예배에. 엄청. 예배의 말씀선포 후 기도시간에 "아빠"를 불렀다. 외쳤다.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여기에서 우선 많은 부분 점검을 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1. 소리를 왜 지르나? 2. 그렇다고 소리를 지를 수는 있나? - 사실, 소리지르는 표출을 거의 할 일이 없고, 그리고 삶의 예의와 테두리(자신 이외) 에 갇힌 자신이 있는 것이다. - 그럼에도 소리를 질러야 할 절박함이나 어떤 원함- 갈망이 없을 수도 있다. 3. 그냥 조곤조곤 말로 하면 되잖아요? - 이것도 맞다. - 그런데, 자신이 다 생각하거나 이해할 수 없거나 감추거나 피하는 아니면 모르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4. 결국에는 훈련이란 것... - 언어는 공부하는 것인가? - 입에 말이 붙어서 저절로 ..
2017.07.24 -
양각 나팔
양각 나팔 https://en.wikipedia.org/wiki/Shofar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레25:9).영어 성경은 히브리어 단어 회당에서 쇼파르 예배는 토라 (모세 오경)와 하프토라 (예언서) 부분 읽기를 마친 이후, 티쉬레이 달의 첫 날이자 유대 신년인 로쉬 하샤나에 시작된다. 하지만 많은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로쉬 하샤나 한 달 전인 엘룰 달 첫날부터 샤밧을 제외한 매일 쇼파르를 분다.쇼파르는 뒤틀린 양의 뿔로 만들어진 관악기로, 음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밸브 장치가 없다. 그래서 악기를 부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음이 만들어진다. 회당 예배에서는 네 개의 뚜렷한 음이 사용된다.테키아는 ‘강하게 한 번 불기’이다. 길게 한 ..
2017.07.19 -
새로운 세대 부흥 (New Generation Revival)
새로운 세대 부흥 (New Generation Revival) 어제 (2017년 7월 8일) 뉴 리바이벌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http://overflowing.kr/chnet2/home/?step1=5&sid=20&code=board02&threadKey=47&gfile=boardView 새로운 세대 부흥을 2000년에서부터 기도했었던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뉴 리바이벌 컨퍼런스를 함께하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2000년 밀레미엄을 기해서 기도했었습니다.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해서 간구했었습니다. 부흥을 위해서, 청년 세대가 일어나서 주님의 군사됨을 위해서 말입니다. 지금은 2017년 입니다. 2000년부터 부흥에 대한 간구를 뉴 리바이벌팀은 계속..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