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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열왕기상 19:14~17 열왕기상 19:14 他 说 : 我 为 耶 和 华 ─ 万 军 之 神 大 发 热 心 ; 因 为 以 色..
2022.09.05 -
힌남노와 함께 만난 사마귀 아저씨
힌남노와 함께 만난 사마귀 아저씨 https://youtu.be/WlGBJULFjaA 잘 살아라. 힌남노 태풍을 마주한 사마귀 아저씨. 그리고 우리도 마주하고 있었다.
2022.09.05 -
요즘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 검색에서 버스노선 누락 검색...
요즘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 검색에서 버스노선 누락 검색... X시간에 종로2가에서 서울역사박물관 목적지 버스검색에서 3분뒤에 오는 720번 버스가 경로 검색에 없다. 이런... 네이버 대중교통 검색 신뢰도 상실... 최하단에 네이버 답변 등록... 네이버 대 고객응대를 놓치고 있구나... 이 답변을 받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캡쳐 사진을 버리는 줄 아시는 가보다. 그리고도 동시간, 실시간으로 한번에 캡쳐를 다 떴는데.. 오후라고... 다 같은 시간대인 오전 1시인데... 안녕 네이버~ 안녕하세요. 네이버 고객센터입니다. 네이버고객센터 2022년 9월 5일 오후 2:39 받는사람: **** 안녕하세요. **** 고객님,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우선 현재 첨부하신 화면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오후 1시..
2022.09.05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Feat. 힌남노 태풍
결론적으로, 큰 피해 없이 물러간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관 합동으로 애쓴 것에도 감사합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Feat. 힌남노 태풍 https://youtu.be/u5yVsqAukn8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2022.09.04 -
Let's Go Korea
알파 9월 은혜와 축복 그리고 도전의 찬양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늘에 있는 것과 이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그 통일은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로 정렬될 때에 가능한 것이예요. Let's Go Korea https://youtu.be/OfFhtgdXym8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 이사야 62:10 할렐루야. Let's Go~ Korea~ Let's Go~ Korea~ Let's Go~ Korea~ 여러분 준비하십시요. 주의 오실 길을 향하여 달려나 갈 것을 예비하십시요.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십시요. L..
2022.09.02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다시 없는 민족적 대 단결의 시대라고 말하겠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다시 없는 민족적 대 단결의 시대라고 말하겠다. 정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한 말씀만 올려 볼께요. 지금은 2년반 동안의 코로나19 지옥을 벗어나는 찰나라고 생각해요. 이 기간 신생아가 태어나는 축복을 보았고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 기성세대와 조부모와 증조부모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은 숨죽여 이 난관이 극복되기를 국민의 도리로 국가의 룰을 지켜내었고 대한민국 - 다시 이 국가를 살려내는데 이바지 하였다. 밑 바닥에서부터 저기 높은데에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어디있으랴... 각자 맡은바 책임과 고통을 분담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왜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분열과 분란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극심한 코로나19 속에서 우리는 극..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