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년 주보 - 조용기 원로목사님 새해 인사글입니다.

2012. 5. 21. 00:32로뎀나무/세번째

2012년 신년 주보에 올라왔던 조용기 원로목사님 새해 인사글입니다.

 

새해에는
첫째 삶의 목표가 분명하고
둘째 꿈에 취한 열정을 가지고
셋째 불퇴전의 믿음과
넷째 담대한 선언을 하며 맞이하십시다.


준비된 마음에 새해의 영광이 다가옵니다.


조용기 원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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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 항상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계획을 꿈꾸고 그려보지 않았던가?

그러나 막상 하루가 지나고, 2,3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 한달이 두달되어 지나가다 보면,

그런 꿈과 생각은 어디론가 없어져 버리고,
남은 것은 일생의 바쁘게 쫓기며 지루함과 고단함으로 한 해 한 해를 넘기는 인생이 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다.

2012년에도 조용기 목사님은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다부진 목표! 꿈과 열정, 믿음 그리고 담대한 선포를

역설적으로 단호히 권면해 주셨다.

목사님의 사역 전반에 흐르는 영성으로 일침을 주시지 않은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