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flowing Worship 에 대해서 몇가지 느낀점을 남겨봅니다.

2017. 8. 2. 12:31선교 교회이야기

Overflowing Worship 에 대해서 몇가지 느낀점을 남겨봅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Planetshakers 과 조금 대조가 필요하여 영상을 참조를 아래 놓았습니다.

1. 예배에 적극적인 참여
아직 한국인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틀이 아직 많이 묶여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의례의 형식, 참여의 구분, 소리를 내는 것에서도 알게 모르게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을 참여자들 조차 잘 의식하지 않은 무의식중에 묶여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노력과 의지와 행동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강한 부르짖음
Shouting. 소리치는 공간, 시간... 여건이 갖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대나무밭을 가진 현대인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표출의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국인에게 소리치는 것을 이끌어 내주어야 소리낼 수 있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3. 강한 기쁨의 춤
Dance. 육감은 6가지 사물을 인식하는 통로가 되는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6갈래로 나의 감흥을 생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소리, 말은 가장 강력한 인간의 표현 수단이 되고.
몸의 전체를 움직여서 표현하는 춤. 또한 뛰어난 표현 수단이 됩니다.
이것은 고대로부터, 인간이 고유하게 간직한 것이지만...
현대에 사교 댄스클럽에 가지 않고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춤추는 것을 이끌어 내주어야 춤출 수 있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4. 강한 임재 경험
가만히 있는데 강한 영적인 임재의 경험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 특별합니다.
인격적인 성령의 강한 영적인 임재의 경험에 대해서는 더욱 상호작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초대한다고 무조건 성령이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대하지도 않는데 성령이 역사하시지도 않습니다.
인격적인 성령님이라는 표현은 성령울 잘 이해하게하는 말이됩니다.

그래서 예배에서 성령의 초대와 임재로의 이끔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상호 복합적이고 설명이 더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 인도자, 청중, 성령, 주님 등의 ...)
주님께 예배로 나아감과 성령의 임재에서는
모두가 다함께 예배자로 드려지는 것에는 더 할 말이 없겠습니다.

5. 자유와 기쁨
주님이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그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려지는 전심의 제사의 시간이
우리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6. 강한 돌파
풀어짐이 가장 강력한 돌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님과 함께 함이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많이 삶의 공간과 여건에 묶여있는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 어떤 외국논평에서 한국과 같은 상황의 청년들이 겪는 상황이라면,
외국에서는 투쟁(strike)를 벌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런 투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보다 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결국, 이것은 더 강력한 것에 청년들이나 어른세대들에게도 묶여있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제할 수 있는 자율에서 돌파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돌파하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을 마무리하는 것은
억눌린 것에 의한 다른 방도의 선택이 이 사회를 죽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고 경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돌파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게 해 줄 것 입니다.


** Planetshakers가 위의 사항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속한 환경과 여건... 그리고 그 해석은. 내부자에 의해서 더 탁월하게 조명되고 적용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 New revival in 대전
- Planetshakers - This Is Our Time FULL CONCERT Live https://youtu.be/doWtrcrsl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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