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신기하게도 나에게 곧장 온다.
2019. 8. 19. 09:42ㆍ로뎀나무/네번째
빛은 신기하게도 나에게 곧장 온다.
마치 나의 상황과 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직진하고 파고 든다.
하나님의 빛은 그러하다.
부끄러워 말고 그 은혜의 빛에 나아가야 한다.
오늘도 그 기이한 영광을. 빛을.
우리에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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