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8. 23:42ㆍ로뎀나무/첫번째
테이트 가족 (2004.08.19)
'협동' 잡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습니다.
시시한 이야기지만 테이트 가족의 얘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어느 조직에나 존재합니다.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딕 테이트 (dictate)가 있습니다. 로 테이트 (rotate)는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애지 테이트 (agitate)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문제를 만들고 이리 테이트 (irritate)는 항상 그를 거들어 줍니다.
새로운 의견이 나올 때마다 헤지 테이트 (hesitate)와 베지 테이트 (vegitate)는 찬물을 끼얹고 이미 테이트(imitate)는 항상 모든 사람을 모방하고자 합니다. 데바스 테이트 (devastate)는 무엇이든 방해하기를 원하고 포텐 테이트 (poten tate)는 거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루를 지탱하고 모두 함께 협력해서 일하게 하는 이들은 항상 패실리 테이트(facilitate)와 코지 테이트 (cogitate), 그리고 메디 테이트 (meditate)입니다.
Co-op Magazine included this item:
"You've heard of the corny Tate family. They pervade every organization. There is Dick Tate, who wants to run everything. Ro Tate tries to change everything. Agi Tate stirs up trouble whenever possible, and Irri Tate always lends him a hand.
"Whenever new ideas are suggested, Hesi Tate and Vegi Tate pour cold water on them. Imi Tate tries to mimic everyone, Devas Tate loves to be disruptive, and Poten Tate wants to be a big shot. But it's Facili Tate, Cogi Tate, and Medi Tate who always save the day and get everyone pulling together."
테이트 가족이 사는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그렇게 노력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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