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문
2019. 12. 18. 13:15ㆍ로뎀나무/네번째
제 24회 세계 올림픽 대회를 하면서 만들어진
세계 평화의 문
모처럼 올림픽공원 끝자락만 보고 갈 수 있어서 기록을 남겨 본다.
인류에 평화를 민족에 영광을
대통령 노태우
88올림픽의 성화를 사용되었던, 평화의 성화가 지금도 불타고 있다.
서울 평화 선언
평화의 문 뒤로,
올림픽에 참가한 나라들의 국기가 계양되어 있고,
서울의 만남이라는 조형이 위치해 있다.
어떻게 해서 우리 나라에
세계 평화를 염원하고 기대하는
공식 기념 조형과 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는가?
이 또한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임은 틀림이 없다.
동북아 교류의 장이 되고,
G20 협력체계에서 위상을 더욱 발휘될 것이다.
그러한 시점에서 바라본 "세계 평화의 문"
대한민국이 걸어가야할.
상처를 지녔음에도 스스로 치유하며 나아가는
상처받은 치유자의 길이며 문이 됨을 대표하는 역사적 조형물이 될 것이다.
이렇게 지켜주시고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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